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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됐으며 참여자들은 다정동 전원주택단지 일대 무단 방치된 생활쓰레기 0.4톤을 수거했다.
새롬동은 이번 국토대청결 운동으로 코로나19의 감염 원인이 될 수 있는 생활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거주 여건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학준 새롬동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공무원이 솔선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께서 조속히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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