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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단속은 군 특사경 및 관련부서 충청남도와 타 시·군 특사경이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7일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군내 축산물취급업소 226개소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축산물 판매여부 축산물 원산지 미표시 여부 식육 매입, 매출에 관한 서류 작성여부 수입산 쇠고기, 국내산 육우가 국내산 한우로의 둔갑행위 등이다.
군 특별사법경찰팀은 “축산물 위생 및 원산지 표시등 먹을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육점 등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집중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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