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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에서 소비하기 운동’ 재개, 방역·행정지도 철저인근 지역에서 출퇴근 하는 경우 불필요한 이동을 자제하고 식사 및 쇼핑 등 활동은 가급적 금산에서 해줄 것을 부탁했다.
목욕탕, 찜질방, PC방과 같이 사람이 몰리는 곳과 방문판매와 같이 이동이 잦은 경우에 대해 행정점검을 철저히 진행해 위생수칙준수 및 마스크 착용 여부에 대해 지도해달라고 강조했다.
문 군수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과 함께 장날이 열리고 있다”며 “인근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지속적으로 증가는 상황에 따라 장날 폐쇄도 다시 고려해볼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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