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충청남도 내포신도시발전과, 홍성군, 시행사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신도시 개발 3단계의 시설물 하자점검 및 건의사항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 안기억 소장은 “오는 연말 준공이 도래하기 전 철저한 현장점검과 하자문제를 해결해 시설물 인수 후 효율적인 유지관리와 운영비 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인수인계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주도적 합의방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