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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안전망의 보호가 없는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정하며 이달 10일부터 4주간 1회씩 가정방문으로 대체식을 제공하고 노인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안부 확인도 함께 병행한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2021년 취약계층을 위한 비대면 사업도 추가로 발굴해 정책화 실현을 모색하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끼니를 거르실 우려가 있는 취약 어르신들의 안정과 돌봄을 위해 더욱 세심한 관심을 갖는 등 군의 행정력을 동원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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