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대한민국 인삼 중심지 금산 상징성 확보기존 휴게소의 이름에 지역명을 넣어 이미지 홍보효과를 높이자는 금산군의 의견을 도로공사에서 받아들인 것이다.
단 교체비용은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군에서 부담했다.
군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많은 휴게소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인삼과 금산의 이미지 연관성을 더욱 증가시키기 위해 인삼랜드 휴게소 명칭 변경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한민국 인삼 중심지 금산에 대한 상징성을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