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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은 1일 2회,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며 12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산림치유프로그램은 가족, 직장인, 노인 등 신청자의 특성에 따라 맞춤 운영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프로그램 참여자를 20명으로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과 발열 확인 등 이용자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운영된다.
산림치유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경우 서천 치유의 숲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노박래 군수는 “새로운 비대면 산림휴양공간인 서천 치유의 숲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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