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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협회 금산군지부 참여, 지역 예술문화 공간 조성이 사업은 총 2억7600만원을 투입해 금산읍 양지1리와 음지2리의 지역 예술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작년 9월부터 사업이 추진됐다.
군은 한국미술협회 금산군지부와 함께 지역주민과 공간 활용에 대해 소통하고 금산과 어울리는 조형물 및 디자인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어려운 예술인의 일자리 제공 및 주민 문화향유 기회 증대를 위해 이번 사업이 추진됐다”며 “앞으로 미술을 통한 지역 공간의 품격이 갖춰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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