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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한 달 간 배정만·홍묘화 부부 작품 40점 전시상설갤러리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여유와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고 복지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를 통한 성취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올해 말까지 총 10개월 동안 운영될 예정으로 이번 달은 미얀마 아이들의 미소와 풍경을 사진작가의 시선으로 담은 배정만, 홍묘화 부부의 작품 40점이 전시된다.
또한 5월부터 11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문화예술단체 작품을 전시할 예정으로 30점 이상의 작품전시가 가능한 관내 문화예술단체 5곳을 4월 5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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