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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누구나 가게’ 4호점 다양한 다래 가공품 판매

기사입력 2021.09.23 09:30
▲ 청양 ‘누구나 가게’ 4호점 다양한 다래 가공품 판매
[굿뉴스365]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23일 청양읍 소재 청년창업공간 ‘누구나 가게’ 4호점의 문을 2주간 연다고 밝혔다.

24일부터 10월 8일까지 문을 여는 4호점의 상호는 ‘칠갑산 청다래’로 청양 토종 다래와 다래잼, 다래청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규황 대표는 “누구나 가게 입점이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 청양의 토종 다래를 알리는 데 힘쓰고 운영 경험을 착실히 쌓으면서 창업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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