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굿뉴스365] 충남도는 31일 보령 웨스토피아에서 도와 시·군 세외수입 업무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외수입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자주재원 확충 및 세외수입 업무능력 향상은 물론 도와 시·군 세외업무 담당자간 업무정보 공유 및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는 ▲세외수입 신세원 발굴 및 체납액 징수 분야별 우수사례 전파 및 도입·접목을 위한 토의 ▲세외수입 발전방향 교육 ▲세외수입 관계 법령 교육 ▲과태료 징수대책 논의 ▲시설물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세외수입 교육에서는 안전행정부 류재흥 서기관의 ‘세외수입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과 안전행정부 박형우 서기관의 ‘세외수입 법령교육’ 특강이 진행됐다.
도와 각 시·군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들은 이 자리에서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1545억 원 중 징수목표액인 309억 원(20%)이상 징수와 올해년도 과태료 징수율 55% 달성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김기승 도 세정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더불어 중요한 자주재원으로써 날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찬회를 통해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의 관리 능력과 책임 의식을 높여 세외수입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찬회는 자주재원 확충 및 세외수입 업무능력 향상은 물론 도와 시·군 세외업무 담당자간 업무정보 공유 및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는 ▲세외수입 신세원 발굴 및 체납액 징수 분야별 우수사례 전파 및 도입·접목을 위한 토의 ▲세외수입 발전방향 교육 ▲세외수입 관계 법령 교육 ▲과태료 징수대책 논의 ▲시설물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세외수입 교육에서는 안전행정부 류재흥 서기관의 ‘세외수입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과 안전행정부 박형우 서기관의 ‘세외수입 법령교육’ 특강이 진행됐다.
도와 각 시·군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들은 이 자리에서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1545억 원 중 징수목표액인 309억 원(20%)이상 징수와 올해년도 과태료 징수율 55% 달성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김기승 도 세정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더불어 중요한 자주재원으로써 날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찬회를 통해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의 관리 능력과 책임 의식을 높여 세외수입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