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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 대책 시행을 위해 추경의 조속한 통과 필요성 강조
[61-20180425163752.png][굿뉴스365]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25일 오후 3시, 마인즈랩을 방문해 ‘찾아가는 청년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발표한 청년일자리대책을 중소기업사업주 및 청년재직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 판교에 위치한 ㈜마인즈랩은 AI 플랫폼 기업으로, 2017년 신규채용인원의 70%가 청년일 만큼 청년을 적극 채용하고 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등 정부 지원정책도 적극 활용 중이다.
김영주 장관은 대책 발표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정책을 설명 중이다.
지난 3월 27일에는 청년고용정책참여단, 4.5에는 건국대학교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대책을 설명하고 의견을 들은 바 있다.
오늘 방문 이후에도 5월 중 특성화고, 지방대학교 등을 직접 방문하여 ‘찾아가는 청년정책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청년일자리대책 발표 이후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청년과 중소기업의 관심이 급증했다.
특히, 본 사업 2년차에 접어든 청년내일채움공제의 경우, 현재까지 금년 목표 5만명의 절반이 넘는 2만 6천여명이 가입했고, 신청 및 대기인원까지 포함하면 4만명이 넘어 조기마감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한편, 이번 추경안에는 청년일자리대책의 주요 내용인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지원 강화 및 3년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신설 등이 반영되어 있다.
김영주 장관은 이 날, “마인즈랩과 같이 성장하는 기업들이 청년을 적극 채용해 주시기를 희망한다”며, “많은 청년과 기업들이 청년일자리대책이 하루빨리 시행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만큼, 추경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발표한 청년일자리대책을 중소기업사업주 및 청년재직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 판교에 위치한 ㈜마인즈랩은 AI 플랫폼 기업으로, 2017년 신규채용인원의 70%가 청년일 만큼 청년을 적극 채용하고 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등 정부 지원정책도 적극 활용 중이다.
김영주 장관은 대책 발표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정책을 설명 중이다.
지난 3월 27일에는 청년고용정책참여단, 4.5에는 건국대학교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대책을 설명하고 의견을 들은 바 있다.
오늘 방문 이후에도 5월 중 특성화고, 지방대학교 등을 직접 방문하여 ‘찾아가는 청년정책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청년일자리대책 발표 이후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청년과 중소기업의 관심이 급증했다.
특히, 본 사업 2년차에 접어든 청년내일채움공제의 경우, 현재까지 금년 목표 5만명의 절반이 넘는 2만 6천여명이 가입했고, 신청 및 대기인원까지 포함하면 4만명이 넘어 조기마감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한편, 이번 추경안에는 청년일자리대책의 주요 내용인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지원 강화 및 3년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신설 등이 반영되어 있다.
김영주 장관은 이 날, “마인즈랩과 같이 성장하는 기업들이 청년을 적극 채용해 주시기를 희망한다”며, “많은 청년과 기업들이 청년일자리대책이 하루빨리 시행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만큼, 추경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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