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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365]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29일 오후 군청 브리핑실에서 오는 9월 25부터 시작되는 개군100주년, 제60회백제문화제, 제66회 충남도민체전 등 3대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부서별 준비상황보고회를 실시했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서는 2014 부여군 3대행사 준비상황에 대한 종합보고와 각 실과소,읍면별 추진상황 및 계획을 보고하고 협조사항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이용우 군수는 "채 한달도 남지않은 3대행사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한 행사준비와 음식점 및 숙박업소, 운수종사자에 대한 특별 친절교육 실시 및 위생관리, 바가지 요금 근절에 만전을 기하고 행사기간중 지역을 찾는 관광객 및 선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주변 환경정비에 신경써 달라"며 "관광객과 행사장 시설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각종 재난·안전사고 등에 대한 '부여군 3대행사 안전종합상활실'을 설치해 사고발생시 신속한 안전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행사가 되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3대행사 성화(혼불)봉송단 읍면 순회 홍보 및 백제인 대동행렬, 백제인 화합한마당 등에 많은 군민이 참여하여 성공적인 3대행사 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및 분위기 확산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는 9월 25일 백제대종 기공식, 타임캡슐 설치식 등의 개군100주년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하여 “백제! 세계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한 제60회 백제문화제가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구드래 행사장 일원에서 백제문화역사행렬, 백제인 대동 행렬, 백강전투 위령제 등 7개부문 40종목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1400년전의 백제문화를 접해 볼 수 있다.
특히, 백제문화제 기간중인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나흘간 부여종합운동장 등 21개 경기장에서 축구,배구 등 19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7000여명이 참가하는 제66회 충남도민체전을 치룰 예정으로 이번 체전의 개회식을 도민체전 사상 최초로 종합운동장이 아닌 구드래 특설무대 개최를 계획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서는 2014 부여군 3대행사 준비상황에 대한 종합보고와 각 실과소,읍면별 추진상황 및 계획을 보고하고 협조사항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이용우 군수는 "채 한달도 남지않은 3대행사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한 행사준비와 음식점 및 숙박업소, 운수종사자에 대한 특별 친절교육 실시 및 위생관리, 바가지 요금 근절에 만전을 기하고 행사기간중 지역을 찾는 관광객 및 선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주변 환경정비에 신경써 달라"며 "관광객과 행사장 시설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각종 재난·안전사고 등에 대한 '부여군 3대행사 안전종합상활실'을 설치해 사고발생시 신속한 안전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행사가 되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3대행사 성화(혼불)봉송단 읍면 순회 홍보 및 백제인 대동행렬, 백제인 화합한마당 등에 많은 군민이 참여하여 성공적인 3대행사 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및 분위기 확산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는 9월 25일 백제대종 기공식, 타임캡슐 설치식 등의 개군100주년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하여 “백제! 세계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한 제60회 백제문화제가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구드래 행사장 일원에서 백제문화역사행렬, 백제인 대동 행렬, 백강전투 위령제 등 7개부문 40종목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1400년전의 백제문화를 접해 볼 수 있다.
특히, 백제문화제 기간중인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나흘간 부여종합운동장 등 21개 경기장에서 축구,배구 등 19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7000여명이 참가하는 제66회 충남도민체전을 치룰 예정으로 이번 체전의 개회식을 도민체전 사상 최초로 종합운동장이 아닌 구드래 특설무대 개최를 계획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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