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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수급상황·생활물가 동향 점검시장 상인들은 폭염으로 배추·무·과일 등 농산물 가격이 크게 뛴데다, 손님들도 줄었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이에 김 부총리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적극 지원하고 물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먼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밭 급수, 축사 냉방장치, 영양제 공급 등 지원책이 현장에서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예비비 등 가용 재원을 총 동원하여 지원하겠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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