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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금마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집수리 봉사로 사랑 전달

기사입력 2014.08.05 14:49
[굿뉴스365] 홍성군 금마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장호)는 지난 4일 면내 저소득 독거노인 우 모씨(여, 82세)댁을 방문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0여명은 우씨가 거주하는 노후주택의 붕괴위험이 높은 담장을 철거하고 부엌에 싱크대를 설치하는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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