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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로에 설치된 불법주정차 CCTV 모습 |
[굿뉴스365] 예산군은 임성로에 불법주정차 CCTV를 설치·운영함으로서 교통소통과 보행자 안전이 기대된다.
군은 임성로 파리바게트사거리와 예산시장입구 지역에 2대의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CCTV)를 설치하고 30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 23일부터 본격 단속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 지역은 상습 불법주정차가 만연해 교통이 혼잡하고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그동안 단속카메라 설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시범운영기간 중 임성로 주변 상가와 불법 주정차중인 차량에 대해 안내문 배부, 계고문 발송 및 현수막 게첨 등 다양한 홍보로 군민의 협조를 구하고 기초 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또 시범운영기간 중에도 이동차량을 통한 불법주정차단속은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가 단지 단속의 목적이 아니라 주민의 교통질서 확립을 고취시키고 교통법규 준수 및 주민의 편의를 위해 실시되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예산군은 예산읍 주교사거리와 덕산면, 예산터미널 등 상습 불법주정차구역 3개소에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CCTV)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교통소통과 보행자 안전에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임성로 파리바게트사거리와 예산시장입구 지역에 2대의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CCTV)를 설치하고 30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 23일부터 본격 단속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 지역은 상습 불법주정차가 만연해 교통이 혼잡하고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그동안 단속카메라 설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시범운영기간 중 임성로 주변 상가와 불법 주정차중인 차량에 대해 안내문 배부, 계고문 발송 및 현수막 게첨 등 다양한 홍보로 군민의 협조를 구하고 기초 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또 시범운영기간 중에도 이동차량을 통한 불법주정차단속은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가 단지 단속의 목적이 아니라 주민의 교통질서 확립을 고취시키고 교통법규 준수 및 주민의 편의를 위해 실시되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예산군은 예산읍 주교사거리와 덕산면, 예산터미널 등 상습 불법주정차구역 3개소에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CCTV)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교통소통과 보행자 안전에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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