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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티투어 버스 사진 |
[굿뉴스365] 여름의 고장 충남 보령시에 여름 기간 동안 관광객을 위한 시티투어가 운영된다.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는 시티투어버스는 '짚트랙체험 연계 코스'와 '레일바이크 체험 연계 코스', '착시체험 연계 코스' 등 3개 코스로 운행된다.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면 보령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으며, 유료 체험시설을 20~4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알뜰 피서객에 안성맞춤이다.
시티투어버스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오후 1시30분)과 시민탑광장(오후 1시 40분)에서 출발하게 되며, 1일 1코스 운행하되, 단체(20인 이상) 이용 시 별도 희망코스로도 운행된다.
1코스인 짚트랙 체험 연계 코스는 대천해수욕장 > 냉풍욕장 > 석탄박물관 > 짚트랙 체험 체험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2코스 레일바이크 체험은 대천해수욕장 > 석탄박물관 > 레일바이크 > 냉풍욕장 > 짚트랙전망대로 운행되며, 3코스 착시체험 코스는 대천해수욕장 > 냉풍욕장 > 석탄박물관 > 웅천돌문화공원 > 착시체험테마 파크 코스로 운행된다.
시티투어버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관광지에 대한 해설을 곁들이게 되며, 이용료는 성인 기준 5천원(초중고 4천원)이고 유료체험시설은 이용자가 별도 부담하되 시설별 20~40% 할인된 금액에 이용할 수 있다.
예약신청은 시티투어홈페이지(www.brcitytour.com)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문의는 대천관광협회(041-933-7051)로 하면 된다.
한편 석탄박물관은 국내 최초로 개관해 과거 충청지역 최대 탄전지대인 보령의 역사를 현재까지 이어주고 있는 곳으로 이곳에서는 미니연탄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냉풍욕장은 이글대는 폭염에도 항상 13도를 유지해 밖이 더울수록 안에서는 더 추위를 느끼는 한여름 별천지다.
또 대천레일바이크는 무연탄을 실어 나르던 철길을 개조해 만들어졌으며, 왕복 5km 거리를 이동하면서 시골의 정겨운 풍경을 볼 수 있고, 짚트랙은 대천해수욕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높이 52m(지상 20층)의 대천타워에서 지면까지 경사도 5도로 613m의 와이어를 타고 바다 위를 비행하듯 내려오는 신종 레포츠다.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는 시티투어버스는 '짚트랙체험 연계 코스'와 '레일바이크 체험 연계 코스', '착시체험 연계 코스' 등 3개 코스로 운행된다.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면 보령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으며, 유료 체험시설을 20~4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알뜰 피서객에 안성맞춤이다.
시티투어버스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오후 1시30분)과 시민탑광장(오후 1시 40분)에서 출발하게 되며, 1일 1코스 운행하되, 단체(20인 이상) 이용 시 별도 희망코스로도 운행된다.
1코스인 짚트랙 체험 연계 코스는 대천해수욕장 > 냉풍욕장 > 석탄박물관 > 짚트랙 체험 체험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2코스 레일바이크 체험은 대천해수욕장 > 석탄박물관 > 레일바이크 > 냉풍욕장 > 짚트랙전망대로 운행되며, 3코스 착시체험 코스는 대천해수욕장 > 냉풍욕장 > 석탄박물관 > 웅천돌문화공원 > 착시체험테마 파크 코스로 운행된다.
시티투어버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관광지에 대한 해설을 곁들이게 되며, 이용료는 성인 기준 5천원(초중고 4천원)이고 유료체험시설은 이용자가 별도 부담하되 시설별 20~40% 할인된 금액에 이용할 수 있다.
예약신청은 시티투어홈페이지(www.brcitytour.com)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문의는 대천관광협회(041-933-7051)로 하면 된다.
한편 석탄박물관은 국내 최초로 개관해 과거 충청지역 최대 탄전지대인 보령의 역사를 현재까지 이어주고 있는 곳으로 이곳에서는 미니연탄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냉풍욕장은 이글대는 폭염에도 항상 13도를 유지해 밖이 더울수록 안에서는 더 추위를 느끼는 한여름 별천지다.
또 대천레일바이크는 무연탄을 실어 나르던 철길을 개조해 만들어졌으며, 왕복 5km 거리를 이동하면서 시골의 정겨운 풍경을 볼 수 있고, 짚트랙은 대천해수욕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높이 52m(지상 20층)의 대천타워에서 지면까지 경사도 5도로 613m의 와이어를 타고 바다 위를 비행하듯 내려오는 신종 레포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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