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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의장, 충남4-H 본부로부터 감사패

기사입력 2018.12.13 14:10
김영애 의장(왼쪽), 유근종 충청남도4-H본부회장(오른쪽) 

[굿뉴스365]  김영애 아산시의회의장이 지난 12일 충청남도4-H본부(회장 유근종)로부터 농업·농촌의 가치를 높인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김영애 의장은 평소 창조와 열정의 탁월한 리더로 4-H를 향한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남들보다 한발 앞서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는 평이다.

김 의장은 “4-H는 지·덕·노·체 정신으로 1950년대 어려웠던 시절 농촌 계몽을 위해 활동한 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단체이지만, 현재 학생4-H와 청년4-H회원이 활동이 저조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있다.”며, “앞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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