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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한국공공자치연구원과 연구지원 MOU 체결아산시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하 한공연)은 지난 23일 아산시청에서 지역발전 연구지원 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MOU는 아산시와 한공연이 지역발전과 자치분권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높이기 위한 공동의 목적을 위해 체결됐다.협약 내용은 정기 교류를 통해 수시로 자치발전을 토론하고 시민행복을 위한 정책들을 발굴 시행한다는 내용이다.이번 협약으로 한공연은 향후 전문 연구인력을 바탕으로 지방 공무원의 자기계발 방안과 중장기발전계획의 효과적인 수립방안, 타 지자체의 정책과제 개발 사례 등을 연구 지원하게 되며 아산시는 각종 정책의 전문성과 깊이를 다지기 위해 연구가 필요한 각종 정책 자료를 한공연에 제공할 계획이다.복기왕 아산시장은 “지방자치도 어느덧 민선 6기 1주년이 됐다”며 “더욱 발전되고 깊이 있는 지방자치 정책 수립을 고민하던 차에, 이렇게 두 기관이 손을 잡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라고 협약 소감을 밝혔다.이어 한공연 이기헌 대표는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 연구기관이 협약한 것은 찾아보기 힘든 사례인 것 같다”며 “이런 것이 요즘 정부에서 강조하는 정부3.0 민·관 협치의 좋은 본보기 인 듯하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협약의 지원은 무상으로 진행되며, 내달부터 한공연은 매월 개최되는 ‘지역정책연구포럼’에 아산시장을 특별회원으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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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가장 예비군 훈련 면제국방부는 23일 오전 백승주 차관 주재로 ‘국방 규제개혁 추진회의’를 열어 국방 규제개혁 분야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국가안보를 최우선에 두면서도 국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규제개혁 방안을 논의했다.국방부는 올해 규제개혁신문고 등을 통해 접수된 국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것으로 규제개혁을 시작했다.우선 한부모가정의 가장이면서 차상위계층인 예비군 대원의 훈련을 5월부터 전면 면제했다. 기초생활수급대상자에 대해서는 2011년부터 생계유지와 양육, 자녀 교육문제 등의 어려움 해소 차원에서 예비군 훈련을 전면 면제해 매년 4000여명 정도가 혜택을 받고 있다. 올해 확대된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가장에 대한 예비군훈련 면제로 매년 1000여명 정도가 추가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군사시설보호구역내 건축시 관할 군부대와의 협의기간이 길다는 불편과 관련해서는 사전상담을 통해 협의기간을 단축(30→20일)할 수 있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개정안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했다.또 방위사업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방위사업 정보를 대폭 확대 제공하기로 했다. 해외정비품에 대한 국내 정비능력 개발 사업의 업체선정시 주요방산업체에 부여하던 포괄적 우선권을 폐지해 기술력있는 일반업체의 사업참여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아울러 군수품 부품국산화 개발 참여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각 군별 업체선정 평가 기준이 다른것을 표준화된 평가기준을 도입해 불필요한 행정소요가 없도록 개선했다.업체간 경쟁 시 주요방산업체를 우대하도록 한 제도는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중소업체가 불이익 없이 공개 경쟁을 통해 선정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있다.국방부는 하반기에도 국민과 함께하는 규제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28일부터 국방부 페이스북을 통해 ‘퀴즈이벤트’를 시행하고 9월중에는 ‘대국민 국방 규제개혁 과제공모전’을 개최해 생활밀착형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국방부는 국가안보나 국민안전과 관련된 분야는 군 작전 등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신중한 검토를 통해 제도개선을 추진함으로써 규제개혁 추진 과정에서 혹시 있을 수 있는 안보 및 안전에 대한 국민 불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앞으로도 국민 불편사항은 적극 발굴해 창의적인 대안을 마련함으로써 ‘민·군이 상생하는 규제개혁’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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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원장 및 교사 직무교육아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강명화 )는 22일 아산시 보건소 별관 대강당에서 2015년 하반기 원장 및 교사 집합교육을 실시했다.센터 등록시설 130여명의 원장 및 교사들이 참여한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메르스 등 전염병 발생과 관련하여 호서대학교 간호학과 박승미 교수의 “어린이시설에서의 감염성질환의 관리”에 대한 강의와 아산시 위생과 이승환 식품안전팀장의 “외부점검기관에 대비한 급식소 위생 중점 관리”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어린이 급식소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위생관리와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다양한 감염성 질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교육에 참여한 원장들은 “센터 개소 이후 체계적인 영양 및 위생·안전관리 서비스 지원을 받게 되어 어린이 급식에 긍정적인 변화가 왔으며,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잘 발생할 수 있는 전염성 질환과 예방을 위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시설 관리법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강명화 센터장은 “아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주제로 대상별 집합교육 및 특화교육을 통해 아산시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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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미래비전위, 도시 미래 비전 본격 스케치아산시는 23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수도권 규제완화와 미군기지 평택 이전 등의 외부환경 변화, 인근도시와 경쟁 심화 등 아산시가 당면하고 있는 환경에 체계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 가능 자족도시로의 발전 전략과 과제 발굴을 위해 실시된다. 특히, 금번 용역 발표는 지금까지의 중장기 발전용역과는 다르게 ‘현실대응과 실천성 제고’에 초점이 맞춰 진행되었으며, 시장을 비롯해 시 국․소장들과 TF실무추진단, 미래비전위원회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발표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시는 중장기 발전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모를 통해 모집한 ‘공무원 TF 실무 추진단(40명)’을 운영하고, 발전계획의 이론적 자문과 메가트렌드 반영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을 모아 ‘미래비전위원회’를 신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자치분야 최고전문기관인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과 함께 체계적으로 과제와 전략을 만들어간다고 발표했다. 미래비전위원회로 위촉된 한 교수는 “다른 도시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많이 봐왔지만, 이렇게 공무원, 학계, 연구기관이 하나의 프로젝트를 위해 체계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처음 본다”라며, “앞으로의 장기발전수립의 좋은 롤모델이 될 듯하다”고 전했다. 이어 복기왕 아산시장은 “전국체전 이후의 도시 성장 동력을 지금부터 생각할 필요가 있다”며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비전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수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중장기발전계획은 2025년 도시비전 수립을 목표로 올해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TF실무추진단은 복지보건, 문화관광체육, 산업경제, 건설도시, 환경농업, 자치행정 총 6개 분야로 40명의 공무원이 참여하고, 미래비전위원회에는 충남벤처협회 상임부회장 남승일, 충남발전연구원 임준홍 박사, 국토연구원 이동우 선임연구위원, 산업연구원 김영수 지역발전센터소장, 충남경제진흥원 차민호 경영전략실장, 공주대학교 양병찬 교수, 자림ENC 최정만 대표가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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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휴가철 공직기강 감찰 활동 전개아산시가 하계 휴가철을 전·후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강도 높은 감찰활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감찰은 휴가철 직무관련자로부터 금품 및 향응수수 등 공직자 부조리를 사전 예방하고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 품위 손상 행위 및 시민 지탄행위 등에 대한 집중감찰과 함께 휴가철 업무 공백으로 인한 민원사무처리 지연 등 공직기강을 훼손하는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된다.이를 위해 시는 감사담당관을 반장으로 감찰반 5개반 17명을 구성해 시 본청은 물론 사업소와 일선 읍,면,동, 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 대해 노출 및 비노출을 병행해 공직감찰활동에 나선다.주요 감찰분야는 ▲직무관련자와의 선물 및 금품 등 수수행위 ▲연휴를 빙자한 민원처리 지연·기피행위 ▲비상연락체계 유지실태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자세 ▲시민 불편사항 방치행위 등이 있다.시 관계자는 “감찰활동 결과 공무원의 청렴의무 및 품위유지의무 등을 위반한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공무원은 규정에 따라 엄중 문책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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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염치읍 댄스스포츠교실, 충청남도지사기대회 최우수상 수상아산시 염치읍 주민자치센터 댄스스포츠교실(회장 임동선)이 지난 18일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충청남도지사기 생활체육댄스스포츠대회’에서 단체 시니어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충청남도가 후원하고 충청남도생활체육회가 주최했다. 대회에 참가한 염치읍 댄스스포츠교실 회원 20여명은 여가활동으로 주민자치센터에서 틈틈이 길러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임성순 염치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대회 최우수상 수상의 영광은 댄스스포츠교실 회원들이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며 “회원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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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 무더위에도 지치지 않는 나눔활동아산시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박길남)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20일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행복키움추진단 단원 20여명이 참여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관내 소외계층 15가구에 아산시기초푸드뱅크 연계를 통해 지원받은 식료품(두부, 즉석식품 등)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행복키움추진단은 시민들의 행복 지수 향상을 위해 단순 후원 물품 지원 외에도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심리·정서적 지지망의 역할도 함께 하고 있다.이번에 대상자로 추천된 득산동의 한부모가족 A씨는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행복키움추진단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유춘자 부단장은 “우리 주변에 힘들고 외롭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많은 것 같다. 작은 도움의 손길이지만 그분들이 용기를 얻고 힘을 내서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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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면 행복키움 사례관리대상가구 주거환경개선 실시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지난 20일 아산시 탕정면과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송현순), 해유종합건설(주)(대표 한세우) 등 봉사단원 30여 명은 지역의 행복키움 사례관리대상가구인 A씨(61세, 호산리)를 찾아 집수리 및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이날 집수리를 지원받은 A씨 가구는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하며 98세 노모를 모시고 컨테이너 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지난해 태풍에 지붕이 훼손되어 비가 오면 누수 되는 상황이고 또한 화장실 설치가 안돼 매우 불편하게 생활하고 있었다.이러한 소식을 전해들은 해유종합건설(주) 대표와 봉사단원들은 지붕개량 및 화장실 설치 등 지원했으며, 행복키움추진단에서 가벽 설치와 단원들의 참여로 주거환경 정화로 구슬땀을 흘렸다.A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워 집수리는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지역사회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봉사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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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기 아산시의원, "아산의 대표적인 축제 필요하다"아산시의회 조철기 의원은 21일 아산시의회 의원사무실에서 개최된 탕정지중해마을 아울 축제를 위한 간담회에서 “아울축제가 아산시 대표축제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지중해 마을 활성화 및 은행나무길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는 조 의원이 주선해 이뤄진 것으로 오원근 문화관광과장, 최규섭 탕정산업 대표이사 및 송기령 이사, 기획사인 김성묵 자이엔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오원근 과장은 “축제는 타이밍이 중요하며 아산시민들이 요구하는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금년도는 문화재단과 협의해 좀 더 나은 축제가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탕정면 축제관계자는 “지중해마을이 아산의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철기 의원은 “축제가 성공하려면 주민들과 축제조직위원회가 역량을 모아 준비에 소홀함이 없어야 하고 지금은 소규모축제이나 전국축제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아울 축제는 2012년도 신정호일원에서 처음 개최했으며, 2013년도 온양온천역광장, 2014년도와 금년도는 지중해마을일원에서 10월경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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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문화관광발전특별위원회 출발 신호탄아산시의회 문화관광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박성순)는 20일 정오 의회운영위사무실에서 향후 활동 및 발전방향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문광특위는 아산시 직면한 관광산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인식하고 관광서비스 마인드 향상 및 관광인프라 구축 방안 모색 등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5월11일 제179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위원장에 박성순의원, 부위원장에 황재만 의원, 위원에 심상복, 오안영, 이영해의원으로 구성됐다. 박성순 위원장은 회의 서두에 “시민에 대한 의식 개혁운동을 전개하여 위생적인 편의시설 설치 및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조례 제․개정 등 입법활동을 지원하고 관광, 요식업체, 숙박업체 등 각계각층과의 간담회를 통한 계도 및 동참유도에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 관광발전특별위원회 주요 활동계획으로 회기 운영은 회기 또는 비회기 기간 중 특위위원, 집행부 실무과장 등이 참석해 개의하여 집행부 관광정책 관련 업무추진 상황보고와 업무추진에 따른 협의 등을 실시하게 된다. 추진계획으로 자문위원회는 올 8월중 10명 내외로 구성하고, 3분기는 문화관광과 등 관련부서 업무보고, 문화관광정책 단체와의 간담회,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4분기는 전국체전중 아산문화 홍보 및 관광활성화 연계방안 지원, 지역출신 문화계 인사들과의 교류 및 발전방안 수립, 내년 1분기는 은행나무길과 현충사 등 관광자원 개발 협의를 통한 아산홍보 사업을 제안하고,한류문화 확대에 따른 중국 등 외국 도시와의 문화관광교류 추진, 문화관광 선진도시 등 현지 방문, 충남도, 중앙부처, 국회 등을 방문한 지원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황재만 부위원장은 “자문위원회의 활동이 중요하다. 전문가의 문화관광발전에 관한 제언 등을 통해 특위의 활동이 효과를 거둬야 한다”고 말했다.심상복 의원은 “특위 관련부서에 환경보전과와 영인산휴양림사업소가 포함돼 관광산업의 기틀인 환경을 중요시하고 휴양림에 대한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영해 의원은 “2016전국체전을 대비해 아산의 문화관광에 대한 마케팅을 통해 지속적인 관광객유치의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오안영 의원은 “중국의 관광객 증가추세 및 한류문화 확대에 따른 외국 관광객 유치방안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