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우성사료 논산공장 준공식 개최[굿뉴스365] 논산시는 11일 오전 우성사료 논산공장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정보연 ㈜우성사료 회장과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준공된 해당 설비는 일 130톤 규모의 국내 최고수준의 특수사료 전용공장으로 지난 2022년 10월 화재로 전소되었던 시설을 지상 4층의 신공장으로 규모를 늘려 재축하게 된 것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사에서 “논산의 주된 산업인 농업과 밀접해 있는 우성사료의 준공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말하며 “우성사료가 우리 논산에 새로운 희망의 뿌리를 내린 것을 매우 기쁘게 여기고 논산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청양군,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굿뉴스365] 청양군은 올해 6월 자동차세 정기분으로 1만 3천여 건에 대한 세액 13억여 원을 부과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정기분 자동차세는 차량의 연세액을 2회로 나누어 각각 6월과 12월에 부과된다. 단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되며 이번 6월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의 세액이 부과된다. 6월 자동차세의 납세의무자는 올해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이고 위택스 또는 거래 은행 홈페이지, 전국 모든 은행 현금 자동 입출금기에 신용카드 또는 현금카드, 가상계좌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더불어 자동이체 신청자 또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앱을 이용한 전자고지 신청자는 각 500원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2024년 1기분 자동차세의 납부 기간과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납세자들이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양군 추모 공원 여름맞이 환경 정비[굿뉴스365] 청양군은 청양군 추모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추모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모 공원 전면적 21,068제곱미터의 묘지 520여 기에 대한 풀베기 작업을 마칠 계획이며 수목 가지치기 및 주변 정비 등도 진행 중이다. 아울러 묘역 보수, 봉안당 정비, 공중화장실 청소,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시설 주변 환경 정비도 시행해 쾌적한 추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청양군 통합돌봄과에서는 앞으로도 추모 공원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속해서 추모 공원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며 추모 공원의 쾌적한 분위기를 위해 계절화 식재, 풀베기 등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 “시민 안전에 필요한 예산이 비단강 금빛 속으로”[굿뉴스365]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은 10일 산업건설위원회 환경녹지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비위생매립지 및 도시통합정보센터 CCTV 보수예산은 삭감하고 시정4기 역점사업에만 치중한 원칙 없는 예산집행”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다. 박란희 의원은 2023년 국비가 확보됐음에도 조치원, 연서 부강 비위생 매립지 정비사업에 시 예산을 편성하지 않아 국비를 반납했지만, 국비 임시통보도 없던 사업을 급하게 예산 편성해 추진한 것에 대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필요했던 예산이 원칙 없는 예산집행으로 인해 버려졌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는 지난 2022년 12월 대통령 공약에 따라 대상지로 선정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과 관련해 환경부의 임시통보조차 없었던 사업에 급하게 10억원을 예산편성하고 추진했지만 결국 국비를 받지 못해 예산을 반납했다. 박 의원은 “사업 추진 초기 환경부는 확정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 개별적인 홍보 등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지만, 시는 대대적인 홍보와 더불어 곧바로 추가경정예산안에 국비 배정을 허위로 올려 10억원을 편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후 2024년 본예산에 관련 용역비 1억 2천만원까지 추가 투입했으나 기획재정부의 예산 미편성으로 인해 해당 사업은 폐지됐다. 이에 따라 급하게 추진하던 용역비와 약 10억원의 사업비는 결국 5월에 불용 처리됐다”고 밝혔다. 박란희 의원은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 정상 추진을 위해 성급하게 편성했던 예산 10억원은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예산이었다”며 “비위생매립지 국비 매칭과 도시통합정보센터 CCTV 보수 등에 예산이 사용되지 못하도록 한 세종시의 행보는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CCTV 미보수 및 방치로 인한 시민 안전 문제와 비위생매립지 예산이 반영되지 못해 발생하는 토양오염에 대해 걱정하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외면한 원칙 없는 예산집행은 위험한 행정”이라며 강하게 질타하고 재차 시정을 촉구했다.
-
세종시의회 김광운 의원,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안전을 위해 지자체 역할을 다해달라’[굿뉴스365] 세종시의회 김광운 의원은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해 집행부의 행정 운영 현 실태 등에 대해 질타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건설공사 하도급 및 관급자재 구매 시 관내 업체 지원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달라며 개선을 요구했으나, 전반적으로 이행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집행부의 안일한 행정 운영 실태를 지적했다. 특히 세종테크노파크에서 추진한 인쇄물 제작 업체가 특정 업체에 편중된 행태에 대해 “많은 지역업체가 찾아와 문을 두드렸을 텐데 이를 묵인한 행위다. 지역업체가 허탈감을 많이 느끼셨을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자체의 영향력이 큰 만큼 지역업체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2023년 추진한 복숭아축제에 대해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나 판매용 복숭아 물량 확보, 킬러콘텐츠 마련과 정체성 확립이라는 해결해야 할 숙제가 있는 상황”이라며 “방문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와 프로그램을 발굴해 다시 찾아오고 싶은 축제가 되도록 해주시고 지역상품권을 지급해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읍·면 지역에서 추진한 빈집 정비사업 이후 공터로 남은 공간이 많다 사람이 오가지 않아 폐기물 불법투기, 우범지역 등으로 전락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빈집 및 하천 정비 등 시민의 안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적정한 사후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마지막 날인 10일 아스콘업체 행정처분과 관련해 행정소송에서 패소한 사항에 대해 “사업장이 운영되며 발암물질을 포함한 특정대기유해물질이 지속적으로 배출되고 있다 이는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 주변 지역주민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측정 장비 확보 등 적정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
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 금남면 사업 부실 준공 지적 및 면 지역 생활환경 개선 주문[굿뉴스365] 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은 3일부터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금남면 주차환경개선사업 및 용포로 전선지중화사업의 부실한 준공을 지적하고 면 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요구했다. 김동빈 의원은 “금남면 주차환경개선사업에서 옥외용 벤치로 쓰기 위해 4천4백만원을 투입해 돌의자를 구입했으나 현재 활용하지 못하고 공터에 적치해 둔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금남면 용포로 전선지중화사업도 준공까지 되었으나, 전선이 상가 앞에 약 100m가량 여전히 남아있어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며 “예산 낭비가 되지 않도록 사업 추진 전에 계획 수립을 철저히 하고 부실하게 준공된 부분들은 조속히 보완 조치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면 지역은 도시계획 도로 미개설로 소방차 진입이 불가해 화재진압 등 안전사고 대응에 문제가 많다”며 “보상이 완료됐다에도 현재 개설하지 못하고 있는 도시계획 도로 66개 노선에 대해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집중해 관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보상 이후 철거하지 않아 발생한 공가에 대해서는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쓰레기가 버려지고 우범화되는 등 도시 미관이 망가지고 있으며 화재 등 안전 문제에도 노출되어 있다”며 “빈집정비사업과 연계하는 등 빠른 시일 내에 철거하고 사업이 늦어질 경우에는 철거 대상 가옥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산지 불법 개간 및 불법 전용으로 작년 집중호우에 크고 작은 산사태가 다수 발생한 사실을 지적하며 “산사태 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자체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 “장기 미착공 도시계획도로 안전사고 우려”[굿뉴스365] 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은 7일 건설교통국 행정감사에서 보상 완료 후 장기 미착공 도시계획도로 부지의 빈집 관리와 안전조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날 김 의원은 세종시 내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는 446개소이며 보상 후 실시설계까지 완료됐다에도 미착공 된 건은 146개소라고 설명했다. 또한‘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48조에 따라 도시계획시설 고시일로부터 20년이 지날 때까지 사업이 시행되지 않을 경우, 20년이 되는 날의 바로 다음 날 그 효력이 상실되며 실효 시 재지정 절차를 반복하고 보상비와 설계용역비가 추가지급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의원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지방채 600억원을 발행해 토지 보상을 강행했지만, 이후 공사비가 없어 추진 불가인 상황에 유감을 표했다. 이어 “보상과 실시설계 용역비는 2,500억원이며 이 중 실시설계비는 166억원으로 어마어마한 예산이 투입됐다”며 해당 건이 금남면에만 29곳이라고 언급하며 장기 미착공으로 인한 빈집 붕괴 사고까지 우려되는 실정임을 전했다. 김 의원은 금남면 현장 사진을 제시하며 보상 후 시의 관리 부재로 시민의 안전까지 위태로운 상황에서 “예산 부족 때문에 관리가 불가하다”는 답변만 반복하는 담당 부서의 소극 행정을 질타했다. 이에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실효 대상 90개 중 56개 노선은 보상 완료했지만, 34개 노선은 보상조차 못 하고 있으며 해당 예산만 1,000억원이 넘는다고 설명했다. 이는 타 지자체도 유사한 상황으로 재정난으로 인해 조속한 시일 내에 보상을 완료하고 공사를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김 의원은 시의 관리 부재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6월 말 장마철 시작 이전에 보상 완료된 미착공 현장을 속히 방문해 세심한 안전조치를 당부했다. 집행부는 미착공 도시계획도로 부지의 안전관리 필요성을 인정하며 조속한 점검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세종시가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인지해야 함을 강조하며 질의를 마쳤다.
-
천안시의회‘축산악취저감 및 축분유기비료화’연구모임[굿뉴스365] 천안시의회‘축산악취저감 및 축분유기비료화’연구모임은 10일 제2차 의원간담회 및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성기 연구모임 대표의원은 정책연구용역을 수행할 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 이희영 이사와 양태랑 국장을 소개하며 “축산환경에 관해서는 가장 전문성을 가진 연구진과 함께하게 됐다”며 반가움을 전했다. 연구용역 착수보고를 받은 △권오중 의원은 양돈농가로부터 발생하는 악취가 가장 많은 민원을 발생시키고 있다면서 천안시의 현황에 대한 자료수집을 위해 천안시 행정부와 긴밀히 소통할 것을, △김철환 의원은 다양한 선진축산기술과 농가를 설명한 것에 대해 우리 천안시와 비슷한 규모와 산업 여건을 가진 도시 벤치마킹해야만 현실적인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이병하 의원은 악취를 통해 소수의 축산농가와 대다수의 도시민의 보이지 않는 갈등이 유발될 수 있다는 점을, △박종갑 의원은 K-컬처 박람회와 같은 대형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더라도 악취 문제 하나로 개최 효과에 상당히 큰 타격을 입는 실정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악취 문제 해결의 시급성과 해결 방법 모색에 있어 장기적 안목을 가질 것을 피력했다. 강 의원은 “적은 예산으로 고효율의 정책연구용역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므로 적어도 양돈농가의 악취저감과 유기비료화 연구가 기술·정책·행정에 걸친 다각적인 접근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천안시 조례를 통해 전액 지원이 가능한 데에도 불구하고 예산 부족으로 농가의 자부담이 상당하기 때문에 실효성이 부족해보인다”며 천안시의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요구했다. 이에 참석한 네 개 관계 부서 팀장급 공무원들은 연구모임 참여 의원들의 의견에 상당 부분 공감하며 “연구모임은 물론 연구진이 분석할 수 있는 자료들을 성실히 제공해 천안시의 특성을 담아내는 정책 구상이 가능하도록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천안시의회‘축산악취저감 및 축분유기비료화’연구모임은 △축산농가 방문, △주민의견 청취, △선진사례지 견학 등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한 노력과 전문가 연구를 동시에 진행하는 등 실질적으로 시정에 반영 가능한 방안을 찾아 행정부에 제안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천안시의회‘축산악취저감 및 축분유기비료화’연구모임은 대표의원인 강성기 의원과 정도희 의원, 김철환 의원, 권오중 의원, 박종갑 의원, 이병하 의원, 정선희 의원, 이상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
논산시, 벼직파재배 확대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굿뉴스365] 논산시는 농촌 노동력의 양적 감소와 질적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 25.0h 추진되던 벼 직파재배를 2026년 200ha를 목표로 직파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건답 4.5ha, 무논 43.0ha, 드론직파 7.1ha 등 54.6ha, 26농가에서 벼직파재배를 하고 있다. 시는 벼 직파의 안정적 확대보급을 위해 3월부터 관심농가 및 직파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유형별 직파재배교육 및 현장견학, 볍씨종자 코팅 시연회 등을 추진했다. 또한, 사업비 6억원을 확보해 균평기 2대, 건답파종기 2대, 무논파종기 1대, 배토기 4대, 붐스프레이어 1대, 조류이동유도시스템 2set 등을 구입, 농가에서 임대 활용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직파재배확대시범사업 8개소, 직파농자재지원사업 등 직파농가의 영농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채운면의 전성곤 농가는 “조류이동유도시스템을 활용해 직파재배 초기에 크게 문제가 되는 비둘기, 오리 등 새피해를 예방하고 붐스프레이로 제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직파면적을 확대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 같다”며 “ 올해 3.0ha 인 직파재배가 잘 되면 내년에는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벼재배농가의 인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벼 직파재배기술의 신속한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직파관련 기술을 발굴·보급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하며 “2026년까지 벼직파면적을 200ha까지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를 이룰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
소극행정 NO 적극행정 OK[굿뉴스365]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6. 10.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2024년도 적극행정 실천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소극행정 타파 적극행정 실천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적극행정 실천을 결의했고 소극행정을 버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소극행정 근절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근 원장은,“적극행정은 공직자의 열린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한유진의 임직원은 늘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 공익 증진에 노력할 것”이라며 강력한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한유진은 적극행정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 유교문화진흥, 교육활성화, 예산절감, 재정증대 방안 등의 내용이 반영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 하는 등 다양한 적극행정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