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18 07:41

  • 맑음속초26.6℃
  • 맑음17.1℃
  • 맑음철원17.2℃
  • 맑음동두천19.2℃
  • 맑음파주19.7℃
  • 맑음대관령16.5℃
  • 맑음춘천18.3℃
  • 맑음백령도18.9℃
  • 맑음북강릉24.9℃
  • 맑음강릉25.7℃
  • 맑음동해25.2℃
  • 맑음서울21.2℃
  • 맑음인천21.3℃
  • 맑음원주18.9℃
  • 맑음울릉도21.4℃
  • 맑음수원21.0℃
  • 맑음영월16.5℃
  • 맑음충주17.9℃
  • 맑음서산19.7℃
  • 맑음울진22.2℃
  • 맑음청주20.6℃
  • 맑음대전19.8℃
  • 맑음추풍령19.1℃
  • 맑음안동18.7℃
  • 맑음상주21.8℃
  • 구름조금포항23.2℃
  • 맑음군산18.7℃
  • 맑음대구23.7℃
  • 맑음전주19.9℃
  • 맑음울산21.5℃
  • 맑음창원21.7℃
  • 맑음광주19.7℃
  • 맑음부산21.0℃
  • 맑음통영19.1℃
  • 박무목포19.9℃
  • 맑음여수20.4℃
  • 맑음흑산도22.5℃
  • 맑음완도21.5℃
  • 맑음고창18.1℃
  • 맑음순천19.8℃
  • 맑음홍성(예)19.0℃
  • 맑음17.3℃
  • 맑음제주20.7℃
  • 맑음고산20.8℃
  • 맑음성산19.7℃
  • 맑음서귀포20.1℃
  • 맑음진주18.5℃
  • 맑음강화19.2℃
  • 맑음양평17.1℃
  • 맑음이천18.2℃
  • 맑음인제16.6℃
  • 맑음홍천16.0℃
  • 맑음태백17.9℃
  • 맑음정선군13.2℃
  • 맑음제천16.4℃
  • 맑음보은16.1℃
  • 맑음천안17.1℃
  • 맑음보령20.6℃
  • 맑음부여16.4℃
  • 맑음금산16.3℃
  • 맑음17.5℃
  • 맑음부안19.3℃
  • 맑음임실16.4℃
  • 맑음정읍18.9℃
  • 맑음남원17.6℃
  • 맑음장수14.8℃
  • 맑음고창군17.6℃
  • 맑음영광군17.6℃
  • 맑음김해시20.9℃
  • 맑음순창군18.1℃
  • 맑음북창원21.7℃
  • 맑음양산시20.8℃
  • 맑음보성군22.1℃
  • 맑음강진군20.5℃
  • 맑음장흥19.3℃
  • 흐림해남18.0℃
  • 맑음고흥20.4℃
  • 맑음의령군18.5℃
  • 맑음함양군18.1℃
  • 맑음광양시20.0℃
  • 맑음진도군17.1℃
  • 맑음봉화15.3℃
  • 맑음영주19.2℃
  • 맑음문경21.5℃
  • 맑음청송군17.4℃
  • 맑음영덕23.2℃
  • 맑음의성17.4℃
  • 맑음구미23.4℃
  • 맑음영천21.8℃
  • 맑음경주시23.7℃
  • 맑음거창17.0℃
  • 맑음합천17.9℃
  • 맑음밀양19.1℃
  • 맑음산청19.5℃
  • 맑음거제20.1℃
  • 맑음남해20.6℃
  • 맑음20.4℃
기상청 제공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과 홀인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과 홀인원

▲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과 홀인원
[굿뉴스365] 최근 5년간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에서 홀인원이 탄생한 것은 4차례에 이른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연속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시즌 첫 홀인원의 주인공이 탄생했고 2015년에는 4개 대회만인 ‘넵스 헤리티지’에서 첫 홀인원이 나왔다.

지난 4년동안 개막전에서 홀인원을 성공시킨 4명의 선수 모두 해당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개막전 홀인원을 발판으로 그 해 우승컵을 들어올린 선수는 2018년 엄재웅과 2019년 이재경까지 2명이다.

엄재웅과 이재경은 나란히 경기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 몽베르CC 8번홀에서 홀인원을 작성했다.

엄재웅은 2018년 ‘제14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라운드 8번홀에서 7번 아이언으로 샷을 해 홀인원을 잡아냈고 홀인원의 기운은 첫 우승으로 이어졌다.

그 해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홀인원을 기록한 지 5개월, 13개 대회만이었다.

이재경도 2019 시즌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라운드 8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신인으로서 첫 대회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이재경은 하반기 첫 대회인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투어 데뷔 첫 우승컵을 품에 안으며 환호했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