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16 07:35
기관단체장, 각 마을이장과 분담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결의대회는 하반기 체납현황을 점검하고 징수대책을 논의하면서 지방세 체납이 없는 마을 만들기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 지방세정 발전에 적극 참여 등 징수활동에 최우선적으로 앞장서 체납세금 없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진수 충화면장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체납세금 징수에 협조 해 준 직원들을 격려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체납세금 징수로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