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02 18:47

  • 맑음속초17.7℃
  • 흐림22.2℃
  • 흐림철원18.9℃
  • 구름많음동두천23.6℃
  • 구름조금파주22.5℃
  • 구름많음대관령13.3℃
  • 구름많음춘천22.3℃
  • 맑음백령도20.4℃
  • 구름많음북강릉16.5℃
  • 구름많음강릉17.9℃
  • 구름많음동해17.2℃
  • 맑음서울23.9℃
  • 구름조금인천20.9℃
  • 흐림원주21.5℃
  • 구름조금울릉도15.5℃
  • 구름조금수원22.9℃
  • 흐림영월19.8℃
  • 구름많음충주24.6℃
  • 구름조금서산24.0℃
  • 흐림울진17.2℃
  • 구름조금청주24.9℃
  • 구름많음대전24.2℃
  • 구름많음추풍령23.1℃
  • 흐림안동18.9℃
  • 구름많음상주24.0℃
  • 흐림포항18.3℃
  • 구름조금군산22.6℃
  • 흐림대구21.4℃
  • 구름조금전주23.5℃
  • 흐림울산18.2℃
  • 구름많음창원20.4℃
  • 구름많음광주24.6℃
  • 구름많음부산19.9℃
  • 구름많음통영21.0℃
  • 구름많음목포20.4℃
  • 흐림여수21.8℃
  • 구름많음흑산도21.0℃
  • 구름많음완도23.6℃
  • 구름조금고창24.1℃
  • 구름많음순천23.2℃
  • 구름많음홍성(예)23.3℃
  • 구름조금22.9℃
  • 구름많음제주22.3℃
  • 구름많음고산20.4℃
  • 구름많음성산22.9℃
  • 구름많음서귀포23.7℃
  • 구름많음진주24.5℃
  • 맑음강화20.5℃
  • 흐림양평23.4℃
  • 흐림이천24.0℃
  • 구름많음인제19.0℃
  • 구름많음홍천21.8℃
  • 흐림태백13.8℃
  • 흐림정선군18.8℃
  • 흐림제천20.7℃
  • 구름많음보은23.2℃
  • 구름조금천안24.0℃
  • 구름많음보령20.6℃
  • 구름많음부여24.8℃
  • 구름조금금산22.8℃
  • 구름많음23.7℃
  • 맑음부안22.5℃
  • 구름많음임실23.0℃
  • 구름조금정읍24.4℃
  • 구름많음남원24.2℃
  • 구름많음장수21.2℃
  • 구름조금고창군23.7℃
  • 구름조금영광군22.5℃
  • 구름많음김해시20.3℃
  • 구름많음순창군23.9℃
  • 구름많음북창원23.0℃
  • 구름많음양산시20.8℃
  • 구름많음보성군25.9℃
  • 구름많음강진군24.6℃
  • 구름많음장흥24.3℃
  • 구름많음해남22.5℃
  • 구름많음고흥25.8℃
  • 구름많음의령군24.1℃
  • 구름많음함양군25.5℃
  • 구름많음광양시25.4℃
  • 구름많음진도군20.9℃
  • 흐림봉화17.2℃
  • 흐림영주18.1℃
  • 흐림문경21.4℃
  • 구름많음청송군18.2℃
  • 구름많음영덕17.1℃
  • 흐림의성22.1℃
  • 구름많음구미24.6℃
  • 흐림영천18.7℃
  • 흐림경주시19.4℃
  • 구름많음거창23.5℃
  • 구름많음합천26.4℃
  • 흐림밀양21.9℃
  • 구름많음산청25.1℃
  • 구름많음거제21.0℃
  • 구름많음남해22.8℃
  • 구름많음20.8℃
기상청 제공
안찬영 의원, “행복청 인수수목 관리 소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보도자료

안찬영 의원, “행복청 인수수목 관리 소홀”

세종시 수목관리 방안, 단설유치원의 효율적 운용방안, 스마트스쿨 기기교체에 따른 계획

안찬영 세종시의원

 

세종시가 행복청으로 부터 인수 받은 수목들이 지역과 수종이 부적합하게 식재되고 관리가 소홀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세종시의회 안찬영 의원(사진)은 15일에 열린 세종시의회 제4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행복도시 건설에 따라 인수받은 많은 수목들이 부적합한 지역에 부적합한 수종으로 식재되었고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고사됐다”며 관련기관인 LH의 무책임한 행정과 세종시의 관리 소홀에 대해 지적했다.

 

안의원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식재된 수목의 실태를 조사해 현황을 파악하고 수목관리에 필요한 예산・인력 등에 대한 중장기적인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그는 이어 공립유치원의 결원 현황을 교육청 홈페이지에 매주 게시하여 세종시로 이주한 학부모들의 원아 입소에 따른 불편함을 줄여주자고 제안했고 유아 드롭존 설치 등으로 유아 등하원의 안전문제에 대한 해결을 당부했다.

 

안의원은 스마트 교육에 따라 향후 교체하거나 신규 구입될 스마트기기에 대한 소요예산이 막대 할 것이라 예상하고 교육부 교부금 상향 지원 요구 등 재원마련에 미리 대비하길 당부했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