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보도자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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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굿뉴스365] 공주시는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3년 회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3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세무행정 전반을 평가한 것으로 지방세 부과대비 징수율 및 세수기여도, 세납액 징수 및 정리,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등 6개 분야 27개 항목을 지표로 삼아 실시됐다. 공주시는 평가 항목 중 체납액 징수 1위, 고액체납액 징수율 1위, 가택수색 추진 1위, 세외수입 징수율 2위 등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따라 시는 충청남도로부터 기관 표창과 함께 3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시는 그동안 각종 신고 대상 지방세 납세의무자에 대해 적극적으로 안내문을 발송해 납세자의 편익을 생각하는 행정을 추진하고 체납에 대해서는 현미경 분석을 통한 맞춤형 체납처분으로 체납액 징수 실적을 극대화했다. 또한, 지난해 수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재산세 2억 1천만원 감면하는 등 어려운 시민의 지방세부담을 줄여주는 따뜻한 세무 행정을 실천해 왔다. 김기분 세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시민들과 함께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세무행정을 수행한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하면서도 빈틈없는 세무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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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경기아트센터와 문화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굿뉴스365] 공주문화관광재단은 경기아트센터과 5월 30일자로 문화·예술 발전과 콘텐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양 기관은 △문화예술 분야 콘텐츠 교류 △신규 문화 콘텐츠 발굴 및 확대 추진 △문화공연 정보 제공 및 홍보 협력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공공예술기관으로 4개의 전속예술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올해 재단법인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예술단 공연과 문화예술사업 등을 추진하며 국내 문화·예술계를 선도하고 있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와 공주시가 보유하고 있는 문화와 관광 자원을 통해 각 도시민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황에 따라 각 기관 대표가 서명 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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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목재 문화체험장’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굿뉴스365] 공주시는 주미산 자연휴양림에 위치한 목재 문화체험장에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동이 불편한 관내 어르신, 학생 등 시민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목공’은 목재 교육 전문가가 주간보호센터, 학교 등 기관을 방문해 냄비 받침, 쟁반 등 생활소품 만들기를 지도한다. 일반 목재 체험 프로그램은 3세부터 가능하며 현장에서 동물자동차, 테이블, 쟁반, 도마 등 목제품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현재 90여종의 다양한 체험교구를 구비하고 있다. 기호에 따라 즐길 수 있는 편백 족욕장도 인기를 얻고 있다. 족욕은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 근육, 내부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주미산 산행을 마친 등산객들이 특히 많이 이용하고 있다. 목재 전문 교육은 대한민국 목공예 명장 1호인 유석근 명장이 서각과 소목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봄, 가을 개강하며 주 1회 3시간씩 15주 동안 서안, 찻상, 서랍장 등 다양한 가구를 만들고 조각 기법을 활용해 글씨, 그림 등을 목재에 표현하는 과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목재 문화체험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병윤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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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굿뉴스365] 공주시가 재난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8일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만큼 올해는 이에 대한 실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풍수해를 훈련 유형으로 선정했다. 집중호우로 인해 금강하천과 제민천이 범람하면서 인근 주택지와 농경지가 침수되고 다수의 이재민과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뒤 재난 현장 대응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실시간으로 연계 진행하는 통합 연계 훈련을 실시했다. 먼저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된 토론훈련에서는 강관식 부시장을 주재로 폭우에 따른 상황 판단 회의와 단계별 상황에 대한 대처방안 등을 논의했다. 금강신관공원에서 동시에 실시된 현장훈련에는 공주시 13개 협업반과 공주소방서 공주경찰서 등 유관기관 그리고 150여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대형크레인까지 동원해 가로수 전도 복구 상황을 연출한 자율방재단과 50여명 대원이 참여해 이재민 구조를 재현한 공주시 인명구조대 활동 등이 인상적이었다. 기상상황 전파, 취약지역 예찰, 주민대피, 재난신고 접수 및 구조활동 전개, 인명구조, 실종자 수색활동과 공주시 통합지원본부 주도하에 참여기관별 침수 피해에 대한 수습·복구 활동 등 일련의 과정이 일사불란하게 진행됐다. 특히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국민 관심도와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경험과 의견을 반영해 공주시의 재난대응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국민체험단을 구성, 운영하고 훈련 참여부터 모니터링, 평가 등을 실시했다.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도 이번 현장훈련에 참석해 훈련에 참석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직원 등을 격려하며 재난 대비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주시 통합지원본부장인 강관식 부시장은 “이번 훈련은 지난해 우리시에 많은 역경을 준 재난상황을 상기하며 재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부터는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와 GS-LTE 통신망 등을 활용한 효율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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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6월 14일 개막[굿뉴스365] 중부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공주시 유구색동수국정원에서 ‘제3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가 펼쳐진다. 29일 공주시에 따르면, 수국 개화에 맞춰 오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유구색동수국정원 일원에서 ‘유구花원, 일상의 즐거움’이란 주제로 꽃 축제가 열린다. 올해 축제는 유구색동수국정원과 지역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와 함께 다양한 체험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프로그램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먼저, 수국의 향연에 더해질 한 여름밤의 가요제인 ‘제1회 공주 정의송 수국가요제’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14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아름답고도 흥겨운 음악 선율로 수국정원을 물들인다. ‘풀꽃 시인’이라는 애칭으로 국민 시인으로 불리는 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힐링 토크 콘서트가 6월 15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시와 음악의 만남, 시인과 관객의 대화 등 달콤한 토크쇼가 벌어진다. 여기에 지역 예술인들의 포크, 국악, 재즈 등 상큼한 공연이 축제 기간 내내 펼쳐지고 수국 머리핀 만들기, 수국샌드캔들만들기, 비누만들기,수국 팔찌, 목걸이 만들기 등 수국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행사장 곳곳 조명등, 발광 다이오드 투광기를 통해 수국을 더욱 돋보이게 해 야간 관람의 매력을 돋보이게 할 계획이다. 특히 사진 맛집으로 소문난 만큼 정원 곳곳에 조성했던 포토존도 엠제트세대를 겨냥해 더 이색적이고도 다채롭게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유구천 수변공간을 따라 조성된 4만 3000㎡ 규모의 수국정원에는 앤드리스썸머와 핑크아나벨 등 무려 22종, 1만 6000본에 달하는 수국이 최근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해 축제 기간 총 13만명이 다녀간데 이어 올해는 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1300면에 달하는 주차장을 확보하는 등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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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신질환자 가족모임 ‘함께동행’ 실시[굿뉴스365]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등록 정신질환자의 가족 10명과 함께 가족모임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가족모임 ‘함께동행’은 등록 정신질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가족들이 서로 고충을 나누며 돌봄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모임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의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정신과적 증상관리, 약물 관리 등의 질문을 바탕으로 전문의가 직접 상담해 가족의 고충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이번 모임에 이어 다음 가족모임에서는 가족의 심리적 부담 경감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자 치매정신과장은 “가족모임을 통해 정신질환자 가족들이 서로 정보를 교류하고 정서적 지지를 통해 스트레스가 완화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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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차량용 소화기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굿뉴스365] 공주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의 차량용 소화기 설치·비치 의무화에 따라 관련 내용을 차량등록 민원대에 게시하고 홍보물을 제작·배부 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1월에 개정한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3년 유예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오는 12월 1일부터는 5인승 차량에도 ‘자동차겸용’ 소화기를 설치 또는 비치해야 한다. 관련 규정은 12월 1일 이후 제작·수입·판매하는 자동차와 소유권이 변동돼 자동차관리법 제6조에 따라 등록된 자동차부터 적용하고 기존 등록된 차량에는 소급 적용하지 않는다. 차량용 소화기는 소화기 용기 표면에 ‘자동차 겸용’ 표시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차량용 소화기의 설치 또는 비치 여부는 ‘자동차관리법’ 제43조 제1항에 따른 자동차 검사 시 확인한다. 김진택 교통과장은 “차량용 소화기 의무를 5인승 이상 승용차량까지 확대하는 사항은 차량 화재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와 차량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라며 “본인 차량뿐만 아니라 다른 차량 화재 발생 시 주변의 차량 운전자들로부터 도움을 주거나 받을 수 있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차량 화재는 승차정원과 상관없이 엔진 과열 등 기계적 요인과 정비 불량 등 부주의, 교통사고 등의 원인으로 발생하고 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공주시는 최근 3년간 차량 화재가 총 63건으로 해마다 화재 발생이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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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역 서점 독서문화행사 풍성[굿뉴스365] 공주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독서문화 생활 향유를 위해 지역 서점별로 특성화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독서문화행사에는 길담서원, 가가책방, 여행책방공주로 등 3개 지역 서점이 참여해 총 10개 프로그램을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 먼저 길담서원에서는 △작가와 함께하는 사생수업 ‘제민화첩’ △전각을 통한 호를 짓고 낙관을 만드는 ‘한글전각’ △니체와 마르크스의 연구자인 작가를 통한 ‘자본주의’ 강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가가책방에서는 △영어 동화를 통해 학습하는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영어동화’ △문학 리터러시 능력을 향상하는 수업 ‘평론가의 시선으로 문학깊이 읽기’ △2023년 오늘의 작가상을 받은 김화진 작가의 북토크 ‘유령들과 소설세계’ △베스트셀러 ‘장래희망은 귀여운 할머니’ 작가의 북토크 ‘우리도 그렇게 만났잖니’가 진행된다. 여행책방공주로에서는 △포토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나만의 여행 굿즈 만들기’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사용한 ‘나만의 여행책 만들기’ △여행 관련 토크 콘서트 ‘여행수다’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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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올해 들어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 모금 달성[굿뉴스365] 공주시는 올해 들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1억원을 돌파하는 등 기부금 전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5월 23일 기준 공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기부자는 총 989명으로 누적액은 1억 4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모금 목표액인 5억원의 20%에 달하는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98명이 참여했던 것과 비교해 기부금 참여자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지난달 최원철 시장이 부여군와 청양군에 기부한 것을 필두로 공직자들이 기부금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관계 도시인 세종시와 안동시 등에 상호 기부하는 방식으로 ‘공주애 기부, 상호 기부해도 공주 기부 효과, 우리부터 선행’이라는 캠페인을 전개해 지금까지 30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함께해요 고향사랑 기부제, 공주 기부1004찾기’를 통해 특정 숫자 뒷자리 52, 94와 1004번째 기부자에 답례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며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1004번째 기부 당첨자 탄생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와 함께 5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충청남도와 함께하는 덤&덤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5종의 대표 답례품 각 100세트, 총 500세트를 선착순 한정으로 증량해 제공한다. 이벤트 상품은 △알밤한우 기존 800g 에 150g 더 △안심깐밤 기존 180g 6봉지에 2봉지 더 △밤파이+밤마들렌 기존 18개에 2개 더 △쌀밤빵 기존 16개에 4개 더 △공주인절미 기존 2kg에 흑미인절미 300g 더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향사랑 기부제 공식 기부처 및 공주시청 누리집의 고향사랑기부제 소식란에서 확인 및 참여할 수 있다. 최원철 시장은 “그동안 공주 사랑에 참여해 주신 기부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더 많은 분이 세액공제 및 답례품의 혜택과 함께 가치를 나누는 일에 동참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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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충전 함께해유~’ 공주시 사회복지인 워크숍 개최[굿뉴스365] 공주시는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전남 여수시 일원에서 공주시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 ‘힐링 충전 함께해유’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복지 직무 종사자의 업무 스트레스 경감을 통해 보다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힐링과 소통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주시 사회복지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 시간을 가졌으며 소통 교육을 통해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호 공주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그동안 쌓인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는데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평가했다. 장병덕 복지정책과장은 “공주시의 사회복지 현장에서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모든 복지인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관이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각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