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20 09:26
[굿뉴스365]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이재관 후보는 오늘, 14일 서북구 불당동에서 천안시장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를 비롯 문진석 국회의원, 이정문 국회의원과 시장 경선에 참여한 이규희, 김연, 장기수, 김영수, 인치견, 황천순, 한태선, 이종담 천안시장 예비후보들도 다같이 참여해 원팀으로 천안시장 탈환을 결의했다. 개소식에는 당원 및 지지자 5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평균 연령 40세의 젊은 천안에 걸맞는 젊고 유능한 천안시장을 만들어 100만 천안의 미래를 준비하자고 ...
[굿뉴스365]더불어민주당 이재관천안시장 후보는 12일 서북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재관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친 후 더 큰 천안을 위해 이제는 젊고 유능한 행정전문가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천안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유일한 후보는 이재관뿐이라며 6월 1일 반드시 승리해서 천안의 새로운 시작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 이재관 후보 주요 경력 ⚫ 청와대 노무현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 대전시/세종시 행정부시장(전) ⚫ (전)소청심사위원회 ...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 [굿뉴스365]박상돈 국민의힘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오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천안시장 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정식 등록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지난 2년간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위기와 혼란 속에서도 시민들께 온기를 주고자 누구보다도 노력했다고 자부한다”라며 "다시 뛰는 천안을 위해 헌신하고, 천안의 오랜 숙원사업 및 공약사업 등을 모두 마무리 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어 "시장의 ...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굿뉴스365]국민의힘 충남도당은 12일 성추문으로 제명된 박완주 더불어민주당(천안을) 의원을 작심 비판했다. 충남도당은 이날 이명우 대변인단장 명의의 성명을 통해 "참으로 충남도민과 천안시민들이 얼굴 들고 다니기 힘든 사건이 발생했다”며 "제 버릇 개 못준다고,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성추문으로 제명됐다”고 밝혔다. 성명은 "양반의 고장인 충남과 충절의 도시 천안에서 참으로 참담한 일이 벌어진 것”이라며 "...
[굿뉴스365]국민의힘 소속 박상돈(현 천안시장) 후보가 ‘교통특별시 천안’ 비전 실현을 위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 후보는 10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천안형 환승할인’, ‘심야·도심급행버스 도입’, ‘천안역사 신축 추진’, ‘GTX-C 천안역 연장 등 3개 교통과제의 윤석열 정부 정책과제 반영’ 등 지난 2년간의 교통 성과를 설명했으며 교통개혁은 2021 시정성과 Top1에 선정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천안은 지금도 성장을 거듭하며 인구가 늘어나고 있고, 그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굿뉴스365]이재관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이 예비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 고향 천안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마음으로 천안시장 출마를 결심한 이후 사람에 대한 비난과 적대감의 유혹에 빠지지 않으면서 마부작침(磨斧作針)의 마음으로 정책을 만들고 더 많은 시민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노력했다”고 소회했다. 그는 "시민 여러분께 저의 간절함과 참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다”면서 "공직자로서 중앙과 지방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공평무사한 공직생활, 젊은...
도병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굿뉴스365] 도병수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29일 최근 언론에 보도된 현직 박상돈 시장의 관권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 예비후보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언론보도를 인용하며 "박상돈 시장에 대한 사전선거운동 고발사건(2022년 4월 28일자 시사뉴스24, ATN news 등)과 경선을 목전에 둔 시점에 시청 소속 공무원으로 하여금 행정통신망을 이용하여 사실상 박 시장의 개인 홍보자료를 대량 발송한 의혹이 있다는 언...
[굿뉴스365]김연, 이규희 장기수(이하 세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26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는 경선방식을 촉구한다고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세 예비후보는 "전략공천위에서 천안시장 후보 경선방식을 안심번호 국민경선으로 결정하였다”며 "더불어민주당의 경선원칙은 권리당원 투표 50%, 국민경선 50%를 반영하고있었다”고 하며 전략공천위가 결정한 방식은 비민주적인 결정이라고 의사를 표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예비후보가 8명이 등록하여 경쟁...
[굿뉴스365]더불어민주당 이규희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25일 중소기업 CEO들을 만나 중소기업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방안에 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중소기업 CEO 및 임직원들과 함께한 이 간담회에서 이규희 예비후보는 "중소 기업의 원활한 운영과 성장은 천안시 발전의 원동력이고, 천안시만의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방책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듣고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채용의 어려움 등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에 관하여 논의했다. 특히 아산시의 ...
[굿뉴스365]도병수 국민의힘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25일 "정권교체가 나라를 새롭게 세우는 일이라면 천안시장의 교체는 시민의 삶을 더욱 새롭게 만드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하며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도 예비후보는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 미래 100년 먹거리와 천안의 정체성 확립을 통해 새시대가 요구하는 천안의 지평을 열어갈 것”을 약속했다. 이어 "정권교체가 나라를 새롭게 세우는 일이라면 천안시장의 교체는 시민의 삶을 더욱 새롭게 만드는 중요한 일”이라며 "세대의 교체만이 합리적 사고와제대로...
[굿뉴스365]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와 관련 국민의힘 천안시 기초·광역의원 출마자들이 21일 선거구획정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천안시 국회의원들을 규탄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납득할 수 없는 선거구 획정으로 지방자치를 우롱하는 더불어민주당 천안시 국회의원들의 횡포를 규탄한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 기초·광역의원 천안시 선거구획정을 보고 국회의원들이 본분을 망각한 채 자신들의 유불리만 따지는 작태가 한심하고 안타까울 따름”이라며 "지방정치인으로서 개탄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국민의힘은 제8회 지방선거에서 장애인 공천 할당제를 즉각 시행해 정치적 소수자인 장애인의 손으로 장애인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굿뉴스365]충남장애인단체연합회는 19일 1백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힘 충남도당 사무실 앞에서 장애인들의 정치인 등용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기초와 광역의회의 비례 및 지역구에서 장애인 공천신청자들의 공천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국민의힘 당헌 제86조는 ‘여성·청년·장애인 등’이 정치적 소수자임을 규정하고 있다” 며 ...
유진수 윤셕열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 지역균특위 자문위원 [굿뉴스365]유진수 전 윤석열 대통령후보 상생발전위원회 총괄본부장이 최근 인수위원회 지역균형특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임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충청상생발전위원회를 조직해 동서화합본부과 미래통합본부에 상생발전특별위원회를 구성, 전국적으로 6만여명의 조직으로 만들어 선거전에 나섰던 유진수 총괄본부장이 인수위에 들어간 것은 상생발전위원회의 활약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상생위원회 고문을 맡았던 윤...
[굿뉴스365]김연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6일선거사무소에서 ‘세대교체, 대전환 김연이 답이다’ 출정식을 열고 세를 과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완주·문진석·이정문 국회의원, 박수현국민소통수석, 시장후보군과 기초·광역의원 후보군, 그리고 당원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여해 민주당의 6.1지방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김연후보는 출정선언문을 통해 "이번 선거의 목표는 첫째, 빼앗긴 천안시장을 탈환하는 것이고 둘째는 양승조도지사의 충남도정을 지키는 것이고 셋째는 아름다운 경선과 축제 분위기로 선거를 치르는 것”이라고...
도병수 국민의힘 천안시장 예비후보 [굿뉴스365]도병수 국민의힘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15일 박찬주 예비역 대장과 윤갑근 전 고검장이 공동후원회장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 공동후원회장은 모두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현직에서 밀려나고 구속되어 재판에 회부된 인물들이다. 윤갑근 전 고검장은 청주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에서 고검장을 역임한 후 퇴직 변호사로 일해 왔으나 라임 사건과 관련 고액의 수임료를 받았다는 이유로 기소를 당해 1심에서 유죄를 받았지만 2심에서 무죄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