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02 13:21
▲ 김윤덕 국회의원, 지방 대학, 세계적 수준의 연구 중심대학 육성 강조 [굿뉴스365] 김윤덕 국회의원은 9일 국회 정론관에서 지방 국립대학 총장 주관으로 열린 기자 회견장에서 지방을 살리기 위해서는 지역에 세계적 연구중심대학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과 대학 총장들은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를 찾아 지역대학 살리기 간담회를 가졌다.김 의원은 기자회견에 앞서 “수도권은 하나의 플랫폼으로 움직이며 지역인재, 나아가 지역기업까지 흡수하는 블랙홀이 되어가고 있다”며 “지역 인재가 지역...
[굿뉴스365]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은 9일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제조한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출하를 두고 “안동 백신 클러스터 구축에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형동 의원은“이번 백신 출하는 코로나19 백신 뿐 아니라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과 안동이 글로벌 백신 생산의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며“밤낮으로 노력해 주신 기업 관계자 분들과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경북도, 안동시 담당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rdquo...
▲ 이탄희, 시민 정책 배심제 1탄 ‘가면 정책 배틀’ 개최 [굿뉴스365] 이탄희 의원은 오는 10일 시민 정책 배심제 1탄 ‘가면 정책 배틀’ ‘경력단절을 끝장낸다. 우리에게100조 원 예산이 있다면?’을 개최한다. 시민 정책 배심제는 다양한 형태로 선발된 시민 패널이 일정 기간 특정 정책에 대해 충분한 학습을 거친 뒤 직접정부에 정책 의견을 내는 덴마크의 ‘합의회의’에 뿌리를 두고 있다. 우리나라도 2017년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시민배심제를 경험한 바 있으며 여러 지자체에서...
▲ 김윤덕 국회의원, 청년과 함께하는‘김윤덕의 전북 청년 간담회’ [굿뉴스365] 김윤덕 국회의원은 자신의 사무실에서 청년과 함께하는 ‘김윤덕의 전북 청년 간담회’를 갖고 청년이 느끼는 전북 현실에 대한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간담회는 전북 청년들에게 필요한 청년 정책, 20대가 바라보는 대통령 선거를 주제로 전북 청년의 생각과 의견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했다.전북의 청년들은 주거문제와 취업문제를 청년 정책의 1순위로 꼽았다. 또한,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서는 후보자의 청년 정책과 ...
▲ 김윤덕 국회의원, 2023년 우슈 아시아태평양마스터대회 적극지원 약속 [굿뉴스365] 김윤덕 국회의원은 의원 사무실에서 전주시 우슈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2023년 우슈 아시아태평양마스터대회 개최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8일 밝혔다.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매년 열리는 시장배 생활체육우슈대회와 2023년 열리는 우슈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전주시 우슈협회 김정환 회장은 “전북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지만 열악한 선수 연봉문제로 타시도에 선수들을 뺏기고 변변한 ...
▲ 김성원 국회의원,‘북한 미사일 도발과 한·미 공조 시스템 점검’토론회 개최 [굿뉴스365]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오는 14일 오후 2시 30분, How’s 카페에서 ‘북한 미사일 도발과 한·미 공조시스템 점검’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남북정상회담 등이 진행되며 금세 해결될 것 같았던 한반도 문제는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공무원 피격 사건 등이 이어지며 다시 냉각기로 접어들었다.이에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안보 강화에 나서야 한다는 여론이 ...
▲ 국회 예결위 강득구 의원, 김부겸 총리‘추경 증액 가능성’이끌어 내 [굿뉴스365] 7일 오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은 질의를 통해 김부겸 국무총리로부터 추경 증액 가능성을 시사하는 답변을 이끌어냈다.오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2022년도 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강득구 의원은 지난 4일 홍남기 부총리의 여야 증액 합의에도 동의하지 않겠다는 발언에 대해 “대의제 민주주의를 표방한 국회를 무시하고 나라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주권재민’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발언”이...
▲ 김은혜 의원 “법카로 소고기 최소 4번 구매 [굿뉴스36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가 경기도 법인카드로 고깃값을 결제한 의혹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당초 제보자가 고기를 구매한 가게와 동일한 지출내역이 추가로 발견됐다. 상습적인 지자체 공금 유용이 이뤄진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7일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개된 경기도 시책추진 업무추진비 내역을 분석한 결과,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이 불거진 정육식당에서 최소 3차례 더 결제가 이뤄진...
▲ 강민정 의원, 청소년 참정권 확대 관련 토론회 개최 [굿뉴스365] 강민정 의원은 오는 2월 9일 오후 4시부터 ‘청소년 참정권 확대, 학교와 교사는 어떻게 변화해야 하나?’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 준수 및 열린 시민 참여를 위해 유튜브 ‘강민정TV’에서 생중계하는 온라인 토론회로 진행된다. 최근 청소년들의 정치 참여를 확대하는 법안들이 잇따라 국회의 문턱을 넘어섰다. 이제 만 16세가 되면 정당에 가입할 수 있게 됐고 만 18세가 되면 선거권을 가질 뿐만 아...
▲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 ‘다이너마이트 청년선대위 2030MZ위원회 출범 [굿뉴스365]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 다이너마이트 청년선대위 2030MZ위원회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 지역위원회는 지난 4일 국회의원 소병훈 광주 지역 사무실에서 광주 2030 청년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이너마이트 청년선대위 2030MZ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오미크론 확산세로 인해 3차례로 나눠 마련된 발대식에는 경기 광주 소병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임창휘 경...
▲ 김윤덕 국회의원, 전북 소멸 위기, 전북형 초광역 메가시티로 돌파 [굿뉴스365] 김윤덕 국회의원은 전북형 초광역 메가시티 구성을 통해 수도권, 대전권, 광주·전남권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규모의 경제를 통해 전북 소멸위기를 돌파해야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강소권이란 용어 자체가 전북의 확장성을 떨어뜨린다고 지적하고 전북을 강소권 메가시티로 정의한 현 정부 정책으로는 전북 발전을 이끌 수 없다고 진단했다. 김 의원은 최근 이재명 후보가 주장한 수도권 일극체제를 초광역 다극체제로 전환하는 지방 ...
[굿뉴스365] 김윤덕 국회의원은 4일 에너지대전환시대에 발맞춰 각각의 지자체를 그린 수소 등 하나의 신산업으로 묶는 ‘경제 블록화’를 통한 전북 경제의 체질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의원은 하나의 지자체만으로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고 1개 산업분야에 대해 각 지자체를 하나로 묶는 블록화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키우는 것이 국내, 국외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이라고 진단했다. 전북이 다가오는 에너지대전환시대의 중심에 서기 위해서는 새만금을 중심으로 완주, 익산, 군산, 부안, 정읍, 고창을 잇는 그린수소 산업 클러스터를 조...
▲ 임준희 前)대구부교육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등록후 선거운동 돌입 [굿뉴스365] 2022년 2월 3일 11시 경북 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임준희 前)대구교육청 부교육감은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동석한 선거참모들과 지지자들 앞에서 “오늘 제가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에 등록함으로써 경북교육은 획기적 대전환을 시작했다. 경북에서 태어나고 자란 경북의 아들 임준희가 반드시 선거에 승리해 경북교육의 30년간 이어져온 답습주의, 고립주의, 관료주의의 낡은 폐단을 일소하고 대도약의 轉機를 만들겠습...
[굿뉴스365] 김윤덕 국회의원은 지속가능한 새만금 개발을 위해서는 해수유통이 필요하다고 3일 밝혔다.김 의원은 “새만금해수유통 문제에 발목이 잡혀 개발 자체가 늦어지는 등 허송세월만 보내는 새만금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지금이라도 과감히 해수유통을 추진하고 이에 따른 개발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해수유통과 연계한 조력발전, 관광산업 연계 등 해수유통에 따른 추가 개발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김 의원은 “해수유통과 관련해 주요 여론조사 결과 찬성이 65.2%로 대다수가 원하고 있고 지금까지 4조원에 ...
▲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 선거전 돌입 [굿뉴스365]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이 3일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전북교육 대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서 예비후보는 이날 “학생중심, 미래교육 체제로의 전북교육으로 대전환하기 위해 전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면서 “침체의 늪에 빠져 활력을 잃어버린 전북교육을 신바람 나는 교육, 나아가 힘차게 일어서는 활기찬 전북으로 만들 수 있도록 저의 넘치는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도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본격적인 선거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