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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세종갑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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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세종갑 출마 선언

"노무현의 못다 이룬 꿈을 이루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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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새로운미래 대표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세종갑 출마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굿뉴스365]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8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세종 갑지역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대표는 "오늘 저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며 "대한민국의 중심 세종에서 흔들리는 중원의 민심을 다시 결집시켜 기득권 정치 혁파, 민주주의 재건, 일 잘하는 정치의 꿈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선포했다.

 

그는 "3선 국회의원이 되어 더 큰 일을 해야 한다는 바람이 있었지만 정치가 이대로는 안 된다”며 "기득권 정치, 패권정치, 방탄정치에 침묵할 수 없어 정치개혁 운동에 나섰고, 탈당과 신당의 길을 걷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새로운미래를 통해 방탄정치 청산, 민주주의 재건의 깃발을 들었다”며 "이번 총선에서 막아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새로운 대안, 민주주의 재건의 불씨가 필요하다”며 "그 불씨를 세종에서부터 다시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세종지역 출마 이유로 "대한민국의 정치혁신, 민주주의 재건의 불씨를 살리려면 그 출발점이 신정치1번지 세종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라며 "노무현의 못다 이룬 꿈을 이루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무현의 꿈, 행정수도 완성은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며 "세종시 발전, 세종시민들의 삶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턱 밑까지 치고 올라온 지방소멸 위기를 막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이 선진연방국가로 가는 데 꼭 필요한 미래전략”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심장, 세종에서 기득권 정치 혁파, 민주주의 재건의 불씨를 살려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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