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04 14:34

  • 맑음속초20.3℃
  • 구름조금29.0℃
  • 구름조금철원27.3℃
  • 구름조금동두천28.2℃
  • 구름조금파주26.9℃
  • 맑음대관령27.1℃
  • 맑음춘천28.5℃
  • 구름많음백령도19.2℃
  • 맑음북강릉25.9℃
  • 맑음강릉29.8℃
  • 맑음동해20.7℃
  • 구름조금서울28.4℃
  • 구름조금인천23.5℃
  • 맑음원주27.1℃
  • 구름조금울릉도22.5℃
  • 구름조금수원26.9℃
  • 맑음영월28.4℃
  • 맑음충주27.9℃
  • 구름조금서산25.0℃
  • 맑음울진19.0℃
  • 구름조금청주27.7℃
  • 구름조금대전27.1℃
  • 맑음추풍령25.8℃
  • 맑음안동27.6℃
  • 맑음상주27.3℃
  • 맑음포항26.1℃
  • 구름많음군산24.8℃
  • 구름많음대구26.8℃
  • 구름조금전주27.9℃
  • 맑음울산23.1℃
  • 구름많음창원23.5℃
  • 구름많음광주26.5℃
  • 구름조금부산23.2℃
  • 구름많음통영24.0℃
  • 구름많음목포24.0℃
  • 구름조금여수23.0℃
  • 구름많음흑산도19.5℃
  • 흐림완도23.4℃
  • 구름많음고창26.2℃
  • 구름많음순천24.0℃
  • 구름조금홍성(예)25.7℃
  • 구름조금26.1℃
  • 흐림제주23.3℃
  • 흐림고산22.9℃
  • 흐림성산20.8℃
  • 흐림서귀포21.0℃
  • 구름많음진주24.5℃
  • 구름많음강화21.1℃
  • 구름조금양평27.3℃
  • 맑음이천27.0℃
  • 구름조금인제28.6℃
  • 맑음홍천28.1℃
  • 맑음태백28.2℃
  • 맑음정선군30.9℃
  • 맑음제천27.2℃
  • 맑음보은25.9℃
  • 구름조금천안27.2℃
  • 구름조금보령23.6℃
  • 구름조금부여27.0℃
  • 맑음금산27.7℃
  • 구름조금26.9℃
  • 구름많음부안25.3℃
  • 구름많음임실25.6℃
  • 구름많음정읍27.7℃
  • 구름많음남원25.4℃
  • 구름많음장수24.7℃
  • 구름많음고창군26.0℃
  • 흐림영광군25.7℃
  • 맑음김해시25.0℃
  • 흐림순창군25.8℃
  • 구름조금북창원26.7℃
  • 맑음양산시26.1℃
  • 구름많음보성군24.8℃
  • 흐림강진군24.2℃
  • 흐림장흥23.3℃
  • 흐림해남23.3℃
  • 구름많음고흥24.5℃
  • 구름많음의령군26.7℃
  • 구름많음함양군26.8℃
  • 구름많음광양시25.2℃
  • 흐림진도군23.6℃
  • 맑음봉화26.0℃
  • 맑음영주26.7℃
  • 구름조금문경26.3℃
  • 맑음청송군28.3℃
  • 맑음영덕22.5℃
  • 맑음의성28.3℃
  • 구름조금구미26.7℃
  • 맑음영천27.4℃
  • 맑음경주시28.3℃
  • 구름조금거창25.2℃
  • 구름조금합천26.8℃
  • 구름조금밀양26.5℃
  • 구름많음산청25.5℃
  • 구름많음거제24.7℃
  • 구름많음남해24.6℃
  • 맑음25.5℃
기상청 제공
높은 온도에서도 붉은색 잘 나오는 상추 품종 나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높은 온도에서도 붉은색 잘 나오는 상추 품종 나와

진미적치마… 색뿐 아니라 수량, 기능성도 뛰어나

[굿뉴스365] 농촌진흥청은 색과 수량, 기능성이 우수한 새 상추 품종 '진미적치마'를 육성하고 현장에 소개하는 평가회를 연다.

상추 재배 농가에서는 여름철 생리 장해가 적고, 꽃이 늦게 피며, 잎이 두꺼우면서도 붉은색 발현이 안정된 품종을 선호한다.

'진미적치마'는 높은 온도에서도 꽃이 늦게 펴서 오랫동안 수확할 수 있고, 이름처럼 붉은색이 잘 나오는 품종이다.

주당 64매 정도의 잎을 수확할 만큼 수량이 많고, 주당 무게는 평균 415g으로 잎 1장 무게가 평균 6.5g에 이른다. 농업인 입장에서는 전체 수량도 중요하지만 잎 한 장의 무게가 많이 나가는 품종을 좋아한다.

맛은 단맛, 쓴맛이 많이 나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있어 젊은 소비자층이 선호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기능성 성분인 BSL 함량이 30.92㎍/g으로, 시중의 적치마 상추보다 1.8배 정도 높다. 락토신은 숙면을 유도하는 성분이다.

이번 신품종 평가회에서는 '진미적치마' 외에도 지난해 육성해 좋은 평가를 받는 '매혹흑치마'와 꽃이 늦게 피고 수량이 많은 '원교11-29' 등 상추 6품종, 9계통을 함께 선보인다.

행사는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 충북, 충남, 전북, 경남, 제주, 6개 지역에서 열린다.

농촌진흥청은 지역 적응성을 비교 검토한 뒤, 주 생산단지 농업인의 반응을 반영, 종묘회사를 통해 새 품종을 보급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채소과 허윤찬 과장은 "새로 육성한 '진미적치마'가 여름철 시설 재배에서 붉은색 발현에 문제를 겪고 있는 상추 재배 농가에 다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