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13 04:01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시의회에 따르면 유기준의장을 비롯한 의원,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당진시 서부두에서 열린 당진시 매립지 관할권 규탄 퍼포먼스에 참석해 아산만내의 아산땅은 끝까지 사수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들은행자부 및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당진·평택 매립지 분할 귀속 결정에 반발,‘아산만의 아산땅은 끝까지 사수한다’는 플래카드를 행사장에 내걸고 아산시민의 뜻을 대내외에 알렸다.
유기준 의장은 “아산시 의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우리 아산땅 사수를 위한 각오와 다짐을 하는 자리였다"며, "31만 아산시민과 분노를 함께 하며 후손들에게 물릴 우리의 소중한 아산땅 사수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