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15 11:30
[굿뉴스365] 차향과 연향을 따라 간 곳 금강변.
도심 속에서 꽃차며 약차 한잔을 사이에 두고 소소한 이야기꽃이 가득 묻어나는 곳, 훈훈한 정이 베어나는 곳.
그곳은 세종시 시청대로 219번지 시드니하트 5층에 위치한 '소담'이다.
나를 위한 나만을 위한 시간, 나를 한번쯤 보살펴 나를 가꾸는 공간, 이러한 공간이 있어 추천하고 싶다.
“청정자연의 깊은 향과 마음 설레는 아름다운 풍광과 소소한 일상이 웃음꽃으로 피다.”라는 글귀가 마음에 와 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