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365]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오후 3시 응접실에서 ‘고용유지 상생협약 지원사업’ 참여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케이티지 김갑성 대표 등 ‘고용유지 상생협약 지원사업’ 참여기업 대표 3명이 참석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고 기업인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