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17 17:48
가탑사는 해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고 정과 사랑이 넘치는 자비심을 베풀어 오고 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하는 자비의 온정은 아름다운 사랑나눔 실천으로 이어져 지역사회 분위기를 한층 더 훈훈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고 불우이웃에 대한 사랑과 함께 어려운 사람들에게 삶의 의욕과 희망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해마다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해 온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며, 복지사각지대에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이웃에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