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22 23:33

  • 구름조금속초19.1℃
  • 구름많음16.9℃
  • 맑음철원16.3℃
  • 구름많음동두천16.7℃
  • 구름많음파주14.1℃
  • 구름많음대관령15.5℃
  • 구름많음춘천16.5℃
  • 흐림백령도15.4℃
  • 구름조금북강릉20.6℃
  • 구름조금강릉24.3℃
  • 구름많음동해20.0℃
  • 구름많음서울18.8℃
  • 구름많음인천16.0℃
  • 구름많음원주19.3℃
  • 구름조금울릉도17.6℃
  • 구름많음수원16.2℃
  • 구름많음영월16.9℃
  • 구름많음충주17.7℃
  • 흐림서산15.9℃
  • 맑음울진21.3℃
  • 구름많음청주20.5℃
  • 구름조금대전19.7℃
  • 구름많음추풍령19.0℃
  • 맑음안동19.1℃
  • 맑음상주20.4℃
  • 구름조금포항21.5℃
  • 구름조금군산17.2℃
  • 구름조금대구22.0℃
  • 구름많음전주19.4℃
  • 구름많음울산16.8℃
  • 구름많음창원17.8℃
  • 구름많음광주20.8℃
  • 구름많음부산18.2℃
  • 구름많음통영16.5℃
  • 구름많음목포17.2℃
  • 구름많음여수18.1℃
  • 안개흑산도15.2℃
  • 구름많음완도16.6℃
  • 구름많음고창
  • 구름많음순천16.8℃
  • 흐림홍성(예)17.8℃
  • 구름많음17.9℃
  • 흐림제주19.6℃
  • 구름많음고산18.2℃
  • 흐림성산18.1℃
  • 구름많음서귀포19.5℃
  • 구름많음진주18.3℃
  • 구름많음강화14.4℃
  • 구름조금양평18.5℃
  • 구름많음이천19.0℃
  • 구름조금인제15.9℃
  • 구름많음홍천16.6℃
  • 맑음태백18.1℃
  • 구름많음정선군16.3℃
  • 구름많음제천15.4℃
  • 구름조금보은17.8℃
  • 구름많음천안16.8℃
  • 구름많음보령16.8℃
  • 구름많음부여18.5℃
  • 구름많음금산18.9℃
  • 구름많음18.6℃
  • 구름많음부안17.3℃
  • 구름많음임실18.7℃
  • 구름많음정읍17.8℃
  • 구름많음남원20.9℃
  • 구름많음장수16.6℃
  • 구름많음고창군17.2℃
  • 구름많음영광군16.7℃
  • 구름많음김해시18.0℃
  • 구름많음순창군20.1℃
  • 구름많음북창원19.6℃
  • 구름많음양산시18.7℃
  • 구름많음보성군18.3℃
  • 흐림강진군17.6℃
  • 흐림장흥17.7℃
  • 구름많음해남17.8℃
  • 흐림고흥16.1℃
  • 구름많음의령군19.3℃
  • 구름많음함양군19.3℃
  • 구름많음광양시18.4℃
  • 구름많음진도군16.3℃
  • 구름많음봉화15.7℃
  • 구름많음영주20.9℃
  • 구름조금문경19.5℃
  • 구름많음청송군15.5℃
  • 구름조금영덕18.3℃
  • 구름조금의성17.5℃
  • 구름조금구미20.8℃
  • 구름조금영천18.3℃
  • 구름조금경주시18.5℃
  • 구름많음거창17.9℃
  • 구름많음합천20.2℃
  • 구름조금밀양19.3℃
  • 구름많음산청18.7℃
  • 구름많음거제16.5℃
  • 구름많음남해16.9℃
  • 구름많음17.9℃
기상청 제공
금산 삼계탕축제, 충남도 1품 축제 선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보도자료

금산 삼계탕축제, 충남도 1품 축제 선정

내년 축제 예산 도비 2억원 지원 확정

금산 삼계탕축제, 충남도 1품 축제 선정

 

[굿뉴스365] 금산군은 금산삼계탕축제가 내년 충남도 1품 축제로 선정돼 도비 2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시군을 대표하는 명품축제를 육성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및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충남도에서 추진했다.

이달 두 차례 평가를 시행한 충남도축제육성위원회는 도내 14개 축제 중 점수에 따라 순위를 결정했으며 금산삼계탕축제가 2위의 성적을 거두며 1품 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금산삼계탕축제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소재로 한 축제로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약초의 활용 영역을 음식으로 확대해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여름철 대표 먹거리 축제로서 전국적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특히 올해 인삼이 강조된 금산다운 삼계탕의 진가를 선보이며 맛은 물론 가격까지 만족시켜 바가지요금을 잠재운 지역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삼계탕축제를 통해 인삼이 풍부하게 들어간 삼계탕은 물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 축제로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에서 선정한 1품 축제는 논산딸기축제 금산삼계탕축제 서산해미읍성축제 등 3개며 향토우수축제는 아산성웅이순신축제 예산장터삼국축제 부여서동연꽃축제 서천한산모시문화제 계룡군문화축제 홍성바비큐페스티벌 등이 이름을 올렸다.

향토 유망축제는 공주석장리구석기축제 보령무창포신비의바닷길축제 청양고추구기자축제 태안모래조각페스티벌 당진면천진달래축제가 뽑혔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