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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배, "사회적 약자 어려움 헤아릴 줄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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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배, "사회적 약자 어려움 헤아릴 줄 아는 사람"

26~27일 경선 여론조사 앞두고 "본선 이길 이준배 선택" 지지 호소

이준배 프로필 사진.png
이준배 세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굿뉴스365] 국민의힘 이준배 예비후보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세종시 을선거구 본선 진출자를 가릴 경선 여론조사를 앞두고 23일 지지 호소에 나섰다.

이준배 예비후보는 "세종시는 2012년 출범 이후 민주당 독주체제의 도시였다”며 "오는 26~27일, 진행되는 국민의힘 경선 여론조사 유권자 여러분의 선택이 세종시의 미래 100년을 바꿀 수 있는 길”이라고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1999년 아내가 건네준 300만 원의 종잣돈으로 1인 기업을 창업했고 2010년, 100억 원대 매출을 달성한 강소기업인 ‘㈜JBL’을 만든 경험이 있다”며 "2012년에는 세종시 연동면에 액셀러레이터 기업인 ‘㈜아이빌트 세종’을 창업했고 2017년 쯤에는 기업을 키워서 직원들에게 물려주셨던 유한양행의 창업주 유일한 박사님을 본받아 혼신의 힘을 쏟아 키워온 ‘㈜JBL을 직원들에게 물려주었다”고 피력했다. 

이어 "제 인생 궁극의 목적은 ‘사람’을 살리고 돕는 일이기에 국회의원으로 출마하게 됐다”라며 "세종시 경제부시장 역임 당시 KT&G를 비롯한 27개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유치해 약 1조 4천억 원의 투자유치와 3천여 명의 고용 창출을 도모했다”고 말했다.

또 "저는 어려워 봤기에 사회적 약자의 어려움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이라며 "당선 즉시 세종을 지역을 4권역으로 나눠 남쪽은 행정, 북쪽은 경제인 남행북경(南行北經)의 비전을 담은 제2의 수도 세종을 완성하고 자족경제 실현 목표를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국회의원으로서의 특권을 모두 내려놓고 오로지 시민과 국민을 위해 가장 청렴한 정치 모범을 보여 드릴 것”이라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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