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18 01:32
이날 새로 출범한 제14대 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는 제12-13대를 이끈 곽순자 회장이 이임하고 제14대 이미숙 회장이 취임해 농촌여성의 지위와 권익향상에 앞장서는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제14대 이미숙회장은“그동안 한마음 한뜻으로 농촌여성의 권익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온 생활개선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공동체 동고동락 논산을 함께 이끌어갈 논산의 여성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