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1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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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가능자원 정상 수거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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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보도자료

재활용가능자원 정상 수거처리

유가자원은 고물상 등 판매, 비 유가자원은 시에서 수거처리

▲ 공주시
[굿뉴스365]공주시가 폐플라스틱의 안정적인 수거를 위해 자체 수거인력을 운영하고 있어 아파트 등 공동주택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수도권에서 폐비닐과 스티로폼 수거거부 사태가 벌어졌지만, 시는 수년전부터 이를 일괄 수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잡병 등 판매 불가한 비 유가자원까지 수거해 안정적으로 수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동안 단독주택 지역은 시에서 일괄 수거하고, 공동주택은 고물상 등 재활용업자와 별도 계약해 판매했으나 재활용품의 가격하락과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기물의 혼합배출 등의 사유로 폐플라스틱 수거를 거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른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는 지난달 16일부터 수거가 안 되는 공동주택에 자체 수거인력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혼합배출행위 현장계도를 실시하는 한편, 재활용품 수거실태 파악과 홍보 및 전용봉투 제작배포 확대 등 대응체계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진기연 환경자원과장은 “시민들께서 재활용품 배출 시 재활용마크 확인과 이물질 제거 등 올바른 쓰레기(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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