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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2020년 총선승리 위해 강철 같은 단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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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2020년 총선승리 위해 강철 같은 단결 필요”

대전 4차산업 혁명의 근거지가 되도록 지원
세종시 국회 분원과 헌법 개정 책임

이해찬 의원

 

[굿뉴스365]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5일 2020년 총선승리를 위해서는 강철 같은 단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열린 대전·세종시당 합동연설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행정수도 세종과 4차 산업특별시 대전이 힘을 모아 대한민국의 새로운 수도권을 만들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명박·박근혜 10년 동안 대한민국은 역주행했다”며 “실패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 역사적 전환기를 잘 헤쳐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대통령을 뒷받침해 남북관계가 잘 펼쳐지도록 돕고, 적폐를 청산하고 개혁을 완수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최소한 4번 정도의 연속 집권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후보는 “국민을 위해 개혁정책을 만들고 안정되게 추진해야 하고, 유능하고 강한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며 “그래서 나섰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러면서 “저 이해찬, 더 이상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30년 정치인생의 마지막 소임을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민주당과 한 몸이 된지 30년이 됐다. 김대중 대통령께 정치를 배웠고, 노무현 대통령을 모시고 책임총리의 중책을 맡았다”고 강조하고 “정치인생의 마지막 소임으로 문재인 대통령님과 고락을 함께 하겠다”고 피력했다.

이 후보는 “2020년 총선 승리, 문재인 정부 성공, 정권 재창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고, 자랑스러운 민주당을 만들어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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