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365] 아산시 관내 늘푸른종합스토아가 지난 19일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물품 라면 100박스를 전달했다.
이근상 대표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해서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후원 물품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완겸 동장은 “평소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이근상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후원 물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따뜻한 온양6동을 만드는 데 사용하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늘푸른종합스토아는 매년 백미 및 라면 등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