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6 23:08
[굿뉴스365] 바이오캠퍼스 바이오식품분석과(학과장 고종호 교수)는 ‘바이오기초조작실습‘ 수업시간에 마이크로텍을 초빙해 현미경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산학 협력의 콜라보 실기 수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학은 이를 통해 미생물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으며, 발효배양을 배우는 실습위주 교육이 미래의 직업특성화대학의 강점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7일 대학에 따르면 바이오식품분석과는 이번 실기수업을 통해 현미경의 사용방법 터득과 실전기술을 배우고, 기사실기 시험과 실무 경력 개발 및 취업 진로를 위한 새로운 기술 개발 방법을 터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 바이오식품산업에서 요구되는 기술 트렌드와 활용을 통한 취업전략을 준비하는 유익한 기회가 취업진로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한편, 미래신성장동력학과인 바이오식품분석과는 바이오식품 소재 탐색 및 융복합 공정 개발실무형 전문기술인력, 품질 관리 및 미생물 실무형 전문기술인력 양성의 학과 전략을 기반으로 미래 산업에 맞는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