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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철 “우한교민 천안 격리수용 단호히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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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n이슈

신범철 “우한교민 천안 격리수용 단호히 반대”

29일 우정공무원교육원서 무기한 연좌농성 돌입

 

[굿뉴스365] 신범철 자유한국당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9일 정부의 우한시 교민 천안 지역 격리 수용을 반대하며 무기한 연좌 농성에 돌입했다.

 

연좌농성에는 신 예비후보를 비롯, 지지자들과 함께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천안시 동남구 유량동에 위치한 우정공무원교육원 정문 앞에서 시작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성명을 통해 "정부의 무능한 대처와 졸속행정에 대응해 나가기 위해 천안 시민들과 연대할 것”이라며 "우선적으로 천안지역 자유한국당 당원?당직자?시의원 등은 물론이고 국회의원과 시장 후보 모두가 함께 농성에 참여해줄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농성에 참여하는 모든 시민들과 협의를 통해 정부 대책반, 언론대책반 등을 가동할 것이다”고 예고했다.

 

그는 "무조건적인 투쟁이 아니다”며 "공항으로부터 이동경로를 최소화하고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이나, 크루즈 선박 긴급 임대를 통한 해상 격리수용을 제안하는 대안 있는 투쟁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천안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강력한 투쟁을 불사할 것이다”라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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