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영역 394,024명, 수학 가형 150,352명, 수학 나형 239,327명, 영어 영역 395,028명, 한국사 영역 395,486명, 사회탐구 영역 211,102명, 과학탐구 영역 174,308명, 직업탐구 영역 7,865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14,283명이었다.
사회탐구, 과학탐구 영역에서 2개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은 전체 응시자 중 각각 98.9%, 99.4%로 수험생의 대부분이 최대 선택 과목 수인 2개 과목을 선택했다.
국어, 수학 가/나형, 영어 영역 응시자의 탐구 영역별 응시자 비율은 다음과 같다.
국어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응시자 비율이 53.3%, 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비율이 44.2%이었다.
수학 영역의 경우 가형은 사회탐구 영역 응시자 비율이 0.7%, 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비율이 98.5%이었다.
나형은 사회탐구 영역 응시자 비율이 85.7%, 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비율이 10.8%이었다.
영어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응시자 비율이 53.4%, 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비율이 44.1%이었다.
성적통지표에는 유형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표기했다.
수학 영역의 경우에는 유형을, 탐구 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에는 과목명을 함께 표기했다.
국어, 수학 영역은 평균 100, 표준편차 20으로 탐구 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평균 50, 표준편차 10으로 변환한 표준점수를 사용했다.
영어, 한국사 영역의 경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했다.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다음과 같다.
국어 영역의 경우 132점으로 나타났다.
수학 영역의 경우 가형 132점, 나형 135점으로 나타났다.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65점~70점으로 나타났다.
과학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66점~73점으로 나타났다.
직업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67점~73점으로 나타났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62점~72점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기반 시험이나 온라인 답안 제출 시스템으로 응시한 수험생의 점수는 채점 결과에 반영하지 않았다.
이 수험생들에게는 채점 결과의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기준으로 산출한 별도의 성적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