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09 04:58

  • 맑음속초7.0℃
  • 맑음7.2℃
  • 맑음철원8.2℃
  • 맑음동두천9.1℃
  • 맑음파주7.5℃
  • 구름조금대관령-1.0℃
  • 맑음춘천7.8℃
  • 맑음백령도10.4℃
  • 맑음북강릉9.9℃
  • 맑음강릉11.5℃
  • 맑음동해6.4℃
  • 맑음서울11.3℃
  • 맑음인천11.4℃
  • 맑음원주9.7℃
  • 맑음울릉도8.8℃
  • 맑음수원8.5℃
  • 맑음영월6.4℃
  • 맑음충주7.8℃
  • 맑음서산7.1℃
  • 맑음울진5.3℃
  • 맑음청주11.3℃
  • 맑음대전8.8℃
  • 맑음추풍령6.6℃
  • 맑음안동6.7℃
  • 맑음상주8.0℃
  • 맑음포항8.5℃
  • 맑음군산9.5℃
  • 맑음대구7.4℃
  • 맑음전주10.0℃
  • 맑음울산6.7℃
  • 맑음창원8.9℃
  • 맑음광주11.1℃
  • 맑음부산9.8℃
  • 맑음통영10.5℃
  • 맑음목포11.6℃
  • 맑음여수12.2℃
  • 맑음흑산도11.8℃
  • 맑음완도11.9℃
  • 맑음고창7.5℃
  • 맑음순천7.7℃
  • 맑음홍성(예)8.6℃
  • 맑음7.4℃
  • 맑음제주12.7℃
  • 맑음고산12.5℃
  • 맑음성산10.9℃
  • 맑음서귀포11.9℃
  • 맑음진주7.5℃
  • 맑음강화7.6℃
  • 맑음양평9.7℃
  • 맑음이천9.8℃
  • 맑음인제4.2℃
  • 맑음홍천6.9℃
  • 맑음태백0.4℃
  • 맑음정선군2.3℃
  • 맑음제천6.0℃
  • 맑음보은6.9℃
  • 맑음천안7.1℃
  • 맑음보령8.4℃
  • 맑음부여7.9℃
  • 맑음금산6.2℃
  • 맑음8.7℃
  • 맑음부안8.9℃
  • 맑음임실6.5℃
  • 맑음정읍7.9℃
  • 맑음남원7.4℃
  • 맑음장수5.0℃
  • 맑음고창군7.1℃
  • 맑음영광군7.8℃
  • 맑음김해시8.2℃
  • 맑음순창군7.8℃
  • 맑음북창원9.6℃
  • 맑음양산시7.7℃
  • 맑음보성군9.8℃
  • 맑음강진군9.6℃
  • 맑음장흥9.8℃
  • 맑음해남8.1℃
  • 맑음고흥7.7℃
  • 맑음의령군7.1℃
  • 맑음함양군5.7℃
  • 맑음광양시10.2℃
  • 맑음진도군7.8℃
  • 맑음봉화5.1℃
  • 맑음영주5.9℃
  • 맑음문경6.7℃
  • 맑음청송군4.5℃
  • 맑음영덕6.9℃
  • 맑음의성4.8℃
  • 맑음구미7.7℃
  • 맑음영천5.3℃
  • 맑음경주시4.9℃
  • 맑음거창5.4℃
  • 맑음합천7.6℃
  • 맑음밀양7.3℃
  • 맑음산청7.0℃
  • 맑음거제10.1℃
  • 맑음남해10.6℃
  • 맑음7.1℃
기상청 제공
“공정성+열정 담은 김준수 마스터가 돌아왔다 김준수, TV조선 ‘미스트롯2’ 심사위원 본격 활약 예고”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굿뉴스TV

“공정성+열정 담은 김준수 마스터가 돌아왔다 김준수, TV조선 ‘미스트롯2’ 심사위원 본격 활약 예고”

l 김준수, ‘미스터트롯’에 이어 ‘미스트롯2’ 마스터로 재출격

▲ 사진제공=TV조선
[굿뉴스365] 김준수가 ‘미스트롯2’ 마스터군단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활약한다.

김준수가 어제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 17인의 마스터 군단에 합류해 트로트를 사랑하는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미스터트롯’에 이어 공정성과 열정을 담은 마스터 김준수가 다시 돌아온 것. 김준수는 이번에도 “감성과 진심을 보겠다”라는 자신만의 심사 철학을 밝히며 심사위원으로서 ‘미스트롯2’ 참가자들에게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심사를 전할 것을 예고했고 모든 참가자들의 경연에 집중하고 탄성과 안타까움 등 다양한 모습을 보이며 이번 시즌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김준수가 ‘미스터트롯’에 이어 심사위원으로 다시 한번 출연하는 TV조선 '미스트롯2'는 지난해 5월 최고 시청률 18.1%로 화려하게 종영한 '미스트롯'의 두 번째 시즌으로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어제 첫 방부터 최고 시청률 30.2%, 전국 시청률 28.7%을 기록해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며 매주 목요일 밤을 달굴 예정이다.

김준수는 지난 ‘미스터트롯’ 심사와 같이 이번에도 본인의 어릴 적 데뷔를 반추하며 초등부 참가자에 대한 응원을 잊지 않았다.

‘대전 부르스’를 부른 9살 소녀 김태연의 경연에서는 천재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칭찬했다.

또한 초등부 마지막 주자 이소원이 ‘여러분’을 부르자 참가자의 사연과 함께 진심을 느끼며 눈시울을 붉혔다.

후반 왕년부와 아이돌부의 출전에서는 자신의 선배들의 무대에 감동의 눈물이 차오르기도 하며 아이돌부의 연습생 출신이 데뷔를 못한 사연을 이야기하자 안타까워하며 그의 완벽한 가창에 엄지을 들며 환호하고 격려했다.

앞서 김준수는 올 초 방송된 ‘미스터트롯’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출연자들을 향한 진심 어린 조언과 섬세한 심사평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심사위원인 그를 보기 위해 방송을 시청하던 팬들을 트롯열풍에 탑승시키며 20-30대의 열혈 시청자들을 만들어내기도. 더불어 진정성 있는 심사와 참가자들을 향한 진솔한 리액션들이 40-50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어 전 세대 연령층을 사로잡으며 큰 사랑을 받았기에 이번에도 ‘미스트롯’2를 통해 그가 펼칠 활약에 기대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듯 김준수는 이번 ‘미스트롯2’ 시즌을 통해서도 본업인 가요와 뮤지컬 장르를 통해 직접 경험하고 활동한 바를 토대로 참가자들에게 따뜻하고 공정성 있는 트롯 심사까지 전할 것을 예고하며 맹활약을 기대케했다.

첫 방송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던 참가자들을 향한 진정성 있고 리얼한 김준수의 심사 리액션들과 그들의 무대를 바라보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트로트를 사랑하는 전 세대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눈도장을 찍은 것. 첫 방부터 시청률 28.7%를 기록하며 이번에도 뜨거운 트로트 열풍을 예고하는 ‘미스트롯2’에서 또 한 번의 트롯스타를 찾기 위한 마스터 김준수의 더욱 생생한 리액션과 따뜻하고 공정한 심사평이 기대된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