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365] 대전광역시의회 박수빈 의원 은 지난 22일 월평동 누리네거리 일원 한밭대로 상습교통정체구간 개선을 위해 대전시 교통건설국과 함께 현장 방문해 지역주민에게 사업 설명을 했다.
이 사업은 원활한 교통흐름과 차량 정체로 인해 환경오염 등을 개선하기 위해 대전시와 협의를 통해 이루어진 사업으로 설계비포함 총 192백만원이 투입될 예정이고 2021년 6월에 착공해 12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박수빈 의원은 “차로 확장을 통해 한밭대로 상습교통정체구간을 완화 할 수 있도록 당부하며 앞으로 현장을 찾아다니면서 시민께 사업을 알리고 그에 맞는 사업인지 아닌지 시민과 소통하면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