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6 10:20
이 기간 동안 지역 사회복지시설 22개소, 저소득 중증장애인 401세대, 어려운 이웃 2,261세대에 총 14,751만원 상당의 위문금 및 생필품 세트, 과일 등을 전달했다.
특히 이완섭 서산시장은 8일 인지면과 동문2동의 저소득 중증장애인 세대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명절이 되면 우리 주위의 소외된 계층은 더욱 외로워진다.” 며 “이번 추석명절은 주위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