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6 21:23
문기성씨는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꿋꿋이 노력해가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을 밝혀주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용우 군수는어려운 이웃과 장학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뜻에 어긋남이 없도록 건실한 장학회를 운영해 지역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기성씨는 2010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지속적으로 지역인재육성에 기여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