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 고용창출 협약 체결
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 고용창출 협약 체결
  • 박무숙 기자
  • 승인 2018.10.15 15: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용위기 극복 위한 힘찬 날갯짓
▲ 고용위기 극복 위한 힘찬 날갯짓
[굿뉴스365] 군산시는 지난 12일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원사 5개 업체와 고용창출 협약을 체결했다.

군산시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가동 중단 및 한국GM 군산공장의 폐쇄로 고용사정이 급격히 악화돼 상반기 고용률은 전국 154개 시·군 중 153위이며, 체불임금도 150억원으로 5년 전에 비해 무려 122% 급증한 상황이다.

2018년 상반기 군산시의 실업률은 4.1%로 전년대비 1.6% 상승했으며 실업자는 전년 대비 2천 2백 명 증가하고, 상반기 실직인원이 1만 5천여명 이상으로 추정돼 고용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고용창출 협약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디오전자 5명, ㈜우진이엔지 14명, ㈜에스틸 5명,㈜카라 12명, ㈜트랜사일로 5명 등으로 총 41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고용위기를 극복할 때까지 고용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협약했다.

또한 지원기관인 군산시,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한국산업단지공단전북지역본부, 캠틱종합기술원은 최적의 기업환경을 조성하는 등 기업이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세부적인 인센티브로는 고용알선 및 중재, 노사화합 프로그램 운영·지원, 지역고용촉진 지원금 지원, 산업집적지 경쟁력 강화사업 행정적 지원, 전문인력 양성 및 공급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현재 군산시의 대규모 실직대란 및 경제적 위기 극복을 위한 작은 불씨를 지피기 위해 이번 고용창출 협약 체결의 자리를 마련했으며,오늘의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폭풍우와 같은 커다란 변화를 유발시킬 수 있듯이 다른 직종에도 좋은 영향을 미쳐‘빅 고용창출’로 이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소 : 충청남도 홍성군 자경로 17
  • 본부 : 천안시 동남구 봉정로40 성명빌딩 501호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새내12길 105
  • 대표전화 : 041-642-0642
  • Fax : 041-641-0246
  • Mobile Fax : 0504-167-0365
  • 명칭 : ㈜굿뉴스
  • 제호 : 굿뉴스365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29
  • 등록·발행일 : 2014-06-16
  • 발행인 : ㈜굿뉴스 송경화
  • 편집인 : 송경화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명우
  • 굿뉴스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굿뉴스365.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odnews@goodnews365.net
ND소프트